세줄요약 안 함. 처음부터 끝까지 뇌피셜로 싸질러 놓은 글이니까 말이 안된다 싶으면 욕 시원하게 해주기 바람

언리 때 털릴 사람 다 털리고 게임 진짜 섭종한다고 그랬는데 결국엔 디렉터 교체하고 뭐하고 하면서 다시 살아났잖음? 놀장이 12년 말에 나오고 강원기가 취임한게 15년 쯤으로 기억하는데 내 예상으론 아마 이 전후(14년도 쯤)부터 놀장강이 풀렸을 거라 예상함 모든 놀장강을 트랙하고 있는 운영진 입장에선 소모되는 속도로 봤을 때 꽤나 빨리 동나겠거니 예상했을 거 같은데 그래서 납둔거고 어차피 계속 모니터링이 가능하니까... 근데 그게 너무 오래 지속된거지 어느 시점부터 놀장강 판매가 갑자기 급감하고 가격이 치솟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늦었던 거임 간담회 때 놀장강 소모갯수 답변할 때 하루로 말했다가 한달로 정정했을 때 예상한게 놀장이 하루단위로 카운트해도 될만큼 빠르게 소모되던 때가 있었다는 거고 적어도 그게 강원기의 재임기간 동안이었다는 거지. 놀장이 이렇게까지 문제가 된 건 애초에 출시하지도 말아야 할 템을 출시한 전 전 운영진의 잘못이 제일 크고, 소모속도를 잘못 예측해 방임한 현 운영진의 책임도 있다고 봄

이 글은 현 운영진을 쉴드치는 글이 아닌, 놀장강에 한해서 애초에 시작되어선 안됐던 잘못된 루프를 만든 전/현 운영진을 비판하는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