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치한다

놀장강의 잔존 자체가 멸망급 이슈임


2. 대처한다

유저의 아이템을 멋대로 건들 수 있다는 선례가 생겨 신뢰도 폭망함. 피아누스의 건을 잊으면 안됨


이건 대처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 어쩔 수 없는 가불기임...

장기적으로 모든 부위가 놀장강을 쓸 수 없는 레벨대의 아이템이 엔드템이 될 때까지 메타가 진행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