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또 메이플다시할까하면 뭔가 꺼림칙해..
진짜 친한사람들은 이미 다 접었고
그나마 메이플 얘기 같이하던사람들은 다 서버가다르고
아직도 상황은 좀 혼란해보이고
아직 속편하게 게임하긴 좀 이르기도하고
혼자하기엔 주변사람 다 접은거 떠올리면 괜히 또 착잡할거같은 느낌..
그러면서도 얘기하다보면 할 땐 재밌엇단 생각 들긴하는게
참 아쉬우면서 먼가 속상하다
막상 또 메이플다시할까하면 뭔가 꺼림칙해..
진짜 친한사람들은 이미 다 접었고
그나마 메이플 얘기 같이하던사람들은 다 서버가다르고
아직도 상황은 좀 혼란해보이고
아직 속편하게 게임하긴 좀 이르기도하고
혼자하기엔 주변사람 다 접은거 떠올리면 괜히 또 착잡할거같은 느낌..
그러면서도 얘기하다보면 할 땐 재밌엇단 생각 들긴하는게
참 아쉬우면서 먼가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