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기억 안나는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수학을 보는 견해 중 하나임.


그 책에 따르면, 수학은 우리 밖에 존재하고 

우주의 구조를 알려주는 이상적이고 완벽한 외부 세계임.

말하자면 이상적인 무언가를 수학으로 쪼금 본다는 말.

우리는 수학을 함으로써 그것들을 '발견' 하는거임.


진짜 대단하지 않냐...한마디로 수학을 한다는 건 신의 세계를 엿본다는 거잖음.


이 글귀를 떠올릴 때 마다 어마어마한 수학 공부/연구/탐구 동기부여가 됨.

그리고 한낱 인간으로 수학을 한다는 생각에 행복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