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밴드 GARGOYLE이 1993년에 발매한 텐론 앨범에 있는 곡.


GARGOYLE - 審判の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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審判の瞳 いざ開かん

신판노히토미 이자히라칸

심판의 눈동자가 지금 뜨인다

 

浄めの火群 乱れ咲き

키요메노호무라 미다레사키

정화의 불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오른다

 

第三の瞳の 奥へ

다이산노히토미노 오쿠에

제3의 눈동자 깊은 곳에서

 

選ばれし瞳の 奥へ

에라바레시히토미노 오쿠에

선택받은 눈동자 깊은 곳에서

 

“喝”

“카츠”

“갈”

 

頽廃も 混頓も 摂理に 組み込まれ

타이하이모 콘톤모 세츠리니 쿠미코마레

퇴폐도 혼돈도 섭리 안에 족속된 채

 

“喝”

 

啓示の言葉すら 神棚に祀るだけ

케이지노코토바스라 카미다니니마츠루다케

계시의 말씀조차 신단에 모셔져있을 뿐

 

“喝”

 

人工楽園 がらんどうの楼閣

진코라쿠엔 가란도노로가쿠

인공낙원 속이 빈 누각

 

“喝”

 

臨・兵・闘・者・皆・陣・列・在・前

린・효・토・샤・카・진・렛츠・자이・젠

임・병・투・자・개・진・열・재・전

 

絶望と憂鬱

제츠보토유우츠

절망과 우울에

 

絡繰り 繰り 絡繰り 繰り……

카라쿠리 아야츠리 카라쿠리 아야츠리……

사로잡혀 조종당해 사로잡혀 조종당해……

 

虚無が湧く身を

쿄무가와쿠카라다오

허무가 솟는 몸을

 

“禊”げ

“미소”게

“정갈”히 하고


“檄”飛ばせ

“게키”토바세

“유혹”을 떨쳐내며

 

“璞”翳して──

“아라타마”카자시테──

“옥석”을 비추어라──

 

 

“喝”

 

日出る処より 鐘の音は響きだす

히이즈루토코로요리 카네노네와 히비키다스

해가 뜨는 곳부터 종은 울려퍼진다

 

“喝”

 

境界線は既に 恵みを 痛みに変え

쿄카이센와스데니 메구미오 이타미니카에

경계선은 이미 그 은총을 고통으로 바꾸었다

 

“喝”

 

堕落楽園 空っぽの叡智

다라쿠라쿠엔 카랏포노에이치

타락낙원 텅 빈 예지

 

“喝”

 

臨・兵・闘・者・皆・陣・列・在・前

 

絶望と憂鬱

제츠보토유우츠

절망과 우울에

 

絡繰り 繰り 絡繰り 繰り……

카라쿠리 아야츠리 카라쿠리 아야츠리……

사로잡혀 조종당해 사로잡혀 조종당해……

 

虚無が湧く身を

쿄무가와쿠카라다오

허무가 솟는 몸을

 

“禊”げ

“미소”게

“정갈”히 하고


“檄”飛ばせ

“게키”토바세

“유혹”을 떨쳐내며

 

“璞”翳して──

“아라타마”카자시테──

“옥석”을 비추어라──

 

審判の瞳 いざ開かん

신판노히토미 이자히라칸

심판의 눈이 지금 뜨이고

 

浄めの火群 乱れ咲き

키요메노호무라 미다레사키

정화의 불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오른다

 

第三の瞳の 奥へ

다이산노히토미노 오쿠에

제3의 눈동자 깊은 곳에서

 

選ばれし瞳の 奥へ

에라바레시히토미노 오쿠에

선택받은 눈동자 깊은 곳에서

 

 

“喝”

 

天蓋 裂き轟く 紅蓮に 身を任せ

텐가이 사키토도로쿠 구렌니 미오마카세

불단의 지붕은 부서져 홍련에 몸을 맡기네

 

“喝”

 

壊れた 血 吐き出す 純血を守る為

코와레타 치 하키다스 쥰케츠오 마모루타메

망가진 피를 토하는 순혈을 지키기 위해서

 

“喝”

 

失楽園 悔い改めよ

시츠라쿠엔 쿠이아라타메요

실낙원 회개하여라

 

“喝”

 

臨・兵・闘・者・皆・陣・列・在・前

 

絶望と憂鬱

제츠보토유우츠

절망과 우울에

 

絡繰り 繰り 絡繰り 繰り……

카라쿠리 아야츠리 카라쿠리 아야츠리……

사로잡혀 조종당해 사로잡혀 조종당해……

 

虚無が湧く身を

쿄무가와쿠카라다오

허무가 솟는 몸을

 

“禊”げ

“미소”게

“정갈”히 하고


“檄”飛ばせ

“게키”토바세

“유혹”을 떨쳐내며

 

“璞”翳して──

“아라타마”카자시테──

“옥석”을 비추어라──

 

審判の瞳 いざ開かん

신판노히토미 이자히라칸

심판의 눈동자가 지금 뜨이고

 

浄めの火群 乱れ咲き

키요메노호무라 미다레사키

정화의 불꽃은 흐드러지게 피어오른다

 

第三の瞳の 奥へ

다이산노히토미노 오쿠에

제3의 눈동자 깊은 곳에서

 

選ばれし瞳の 奥へ

에라바레시히토미노 오쿠에

선택받은 눈동자 깊은 곳에서

 

審判ノ“陽・登・身” イザ開カン

신판노“히・토・미” 이자히라칸

심판의 “눈・동・자” 지금 열린다

 

浄メノ火群 乱レ咲キ

키요메노호무라 미다레사키

정화의 불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오른다

 

第三ノ瞳ノ 奥ヘ選バレシ

다이산노히토미노 오쿠에

제3의 눈 깊은 곳에서

 

“日・斗・身”ノ 奥ヘ──

에라바레시히토미노 오쿠에

선택받은 눈 깊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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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KIBA

기타: She-Ja

베이스: TOSHI

드럼: KATSU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