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말고 비하나 비난 하는 게 대세처럼 되는갑던데 왠지 좀 정도를 넘어서는 느낌


좀전의 피싸개 발언도 그렇고 한녀도 그렇고 정도를 넘는 미러링을 보는 느낌이 드는데 뭔가 불안함


좀 온건한 단어로 깔 수 없을까


잡설:여자들도 여가부 안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