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고을사가 제후를 위해 떠올린 땅넓힘 떠올림, 군대를 밀어 모든 마을을 잡았습니다. 모든 군대 싸움꾼들은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좀 있으면 이장들이 마을을 모두 방문해 마을사람들을 봐서 농평민, 잡평민, 노비로 나눠볼 것 입니다. 그리고 고을사 이야기는 땅넓힘 앞의 땅은 가운데 고을사가, 새로이 잡은 땅은 남은 고을사들이 알아서 나눌 것 입니다. 아직 안 되기 때문에 마을사람들 얻은 건 따로 가져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