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 채널

겉으로는 멀쩡해보이고 실제로도 장사수완 좋은 커리어우먼이자 상냥한 옆집 누나 캐릭터 같지만 사실 유산으로 인해 마음속에 깊은 상처와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장녀


그런 장녀를 남몰래 사모해오던 딸배가 갖은 스토킹 끝에 장녀가 상상이상으로 정신이 많이 아픈 여자였던걸 깨닫고 어떻게든 자신이 도움된다며 어필하고 싶어서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노라는 헌신과 애정을 정갈하게 써담은 러브레터랑 함께 고백을 하는거임


근데 앞서 말했듯이 장녀는 유산 탓에 아이를 잃은 경험이 있다보니 사실 주기적으로 베이비 플레이를 해주지 않으면 발작을 일으키거나 무너져버리는 성벽을 소유하고 있는것


딸배의 동정냄새 나는 고백에 마음이 동한 장녀는 딸배의 고백을 받아들이는데, 자길 위해 뭐든지 하겠다고 마음 먹었고 자기의 부족한 면을 지탱하며 살겠다는 부분이 크게 먹혀들었을듯


그렇게 무난하게 교제를 이어가나 싶더니 어림도 없지 좀 진도 나갈때 대뜸 딸배한테 베이비 플레이 요구하는 장녀 보고 싶다


짝녀가 그런 과거를 갖고 있는거야 알곤 있었지만 설마 베이비 플레이를 요구해올줄은 몰랐던 딸배쉑.. 당황했지만 사내새끼가 한번 뱉을 말을 물릴 순 없는 것이와요

페티시계의 깊은 어둠을 알지 못한채 적당히 연상녀한테 어리광 부리는 느낌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 승낙했는데 냅따 장녀한테 옷 다 벗겨진채 기저귀 채워지는거임


남생중에선 남성 호르몬이 부족한 편이지만 그래도 나이 스물셋 먹은 상태에서 기저귀 채워지는게 얼마나 쪽팔리는 일인지는 알고 있지 않겠노

속으론 혼란스러운데 그래도 장녀누나가 기뻐하는 모습 때문에 얌전히 품에 안기면서 요시요시나데나데 당하는거임


장녀한텐 안그래도 머리색이 같아서 전부터 눈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기저귀를 채우고 품에 안고 있다보니 정말 그 날 잃은 아이가 무사히 태어난 기분이라 감격의 눈물이 찔끔 나올듯

여기서 끝나면 따스한 이야기였겠지만 어쨌든 딸배를 아기로 만들다보니 장녀안의 비틀린 모성애가 스믈스믈 기어나오기 시작하더니 점점 행위가 에스컬레이트하지 않을까


맘마 먹을 시간이에요♡ 하면서 젖병을 들고 오는건 예사고 가끔 딸배가 수치심을 못 이기고 잠시 입이라도 열면 아까까지 얼굴에 있던 온화한 웃음기가 싹 지워져서는 빅터, 아기는 옹알이만 하는거야 라며 가스라이팅을 걸어온다든지 굳이 네다리로 기어다니게 만든다든지 하는 미친장녀누나


어느날은 기어코 플레이 중에 급 화장실 가고 싶어진 딸배가 잠시만 화장실 좀 다녀오게 해달라고 사정사정을 하는데도 엄마를 두고 가지 말란 말이나 씨부리면서 못 도망가게 붙잡다가 그대로 기저귀 찬 채 지리게 만드는거 보고싶다

기저귀에다 오줌 지리는 순간 딸배 급 억울함이랑 수치심 몰려들어오는거임

눈물 터져나오니까 장녀가 그제서야 우리 아기 쉬야 한거냐며 기저귀를 갈아주려는데 딸배는 그게 오히려 그 나이 먹고 기저귀 찬채 지려버리는 것도 모자라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그걸 처리 시키는 꼴이라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마구 찢기는 기분임

결국 못 참고 눈물을 터트리는 딸배쉑


그치만 그렇게 모자란 모습 보일수록 모성애가 자극되는게 장녀인지라 오히려 거기에 더 흥분해버리는거 보고싶다

이젠 슬슬 1인칭도 엄마가 되어선 엄마가 우리 아가 마음을 몰라줬다며 슬금슬금 들러붙어오더니 그대로 기저귀를 벗겨내기 시작하는거임


딸배가 항의의 소리를 내든말든 젖은 수건으로 하반신을 구석구석 닦아주니까 와중에 자기가 만져준걸로 몸은 정직하게 반응해서 발기한거 보고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하는 장녀누나....


생각해보면 지금껏 멀쩡한 상태에서 한 스킨십은 키스나 포옹 정도였는데 갑자기 대딸을 하니 울음 뚝 딸꾹질 할듯

그런 순진한 반응을 즐기는것처럼 장녀는 하얗고 고운 손으로 딸배의 평범하디 평범한 쥬지를 잡고 스윽스윽 문질러줌


안그래도 수치심 때문에 벌겋게 달아올라서 피부가 살짝 예민해진 상태인데 여기서 꼬추 문지르기 당하면 참을수가 없어지는거야

어느새 쿠퍼액 질질 흘려대면서 이상한 신음이나 흘려대면 장녀는 기특하다며 뺨에 쪽쪽거리면서 손바닥으로 귀두 살살 문지른다거나 요도구를 손가락으로 문질문질해줄듯


여자한테 대딸 당하는건 처음이라 힉힉거리는 딸배를 그렇게 한껏 희롱하더니 슬슬 딸배가 쌀거 같아질때 갑자기 쥬지 꽉 잡고 요도 막는 장녀 보고싶다

아까까진 정말 손으로 잔뜩 보내줄것처럼 굴더니 그렇게 갑자기 사정을 막아버리니 당황해서 움찔대는 딸배한테 그래도 쉬야는 기저귀에 해야하지 않겠내며 자기 향긋한 맘마통 꺼내는 장녀누나...


왠지 모르게 달달한 젖내가 나는 부드러운 젖통을 그렇게 꺼내보이더니 그대로 딸배의 쥬지를 양젖으로 삼켜가기 시작하는거임

순식간에 대딸에 젖치기까지 당하니 이쯤되면 딸배쉑 정신이 혼미해지는것이와요

딱딱하게 발기한 쥬지를 말랑말랑 우유통이 천천히 삼켜가더니 내부는 마치 하나의 뷰지마냥 발기쥬지를 꾹꾹 누르며 빨아들이는 광경은 딸배같은 좆찐따동정에게 지나치게 자극적일듯


그런 딸배에게 여전히 엄마가 아기를 어르고 달래는듯한 말투로 엄마에게 꼬추 문질문질 당하니 울음 뚝 그쳤네? 기특하다 우리 아가♡ 같은 말이나 하는 장녀

그대로 모든것을 받아들이는 모성애의 현현같은 마성의 아가쿠쿠를 잡고 딸배의 정신을 서큐버스처럼 빨아들이는 음란천박쮸걱쮸걱젖치기를 시작하는거임


맨날 정숙하고 귀여운 옷로 감싸고 있어서 눈치 채긴 어려웠지만 한번 임신을 겪어본 여자답게 장녀 쮸쮸 벗으면 머리보다 컸음 좋겠다

앳되고 귀여운 얼굴로 빨통은 머리만해선 그 양 젖을 잡고 허접한 딸배 꼬추 마구 문질문질스윽스윽하는데 예민한 부위 전체가 유압으로 부드럽게 잔뜩 자극되니까 허리조차 살짝 뜬채 아기가 옹알이하는것마냥 말조차 안나오는 신음만 마구 내며 힉힉거리는 딸배새끼 보고싶다


생애 처음으로 받는 젖치기에 좋아죽는 딸배한테 장녀는 엄마에게 꼬추 문질러지는거 마음에 드는거 같아 다행이야♡ 이대로 쉬야는 여기에 해버리자♡ 엄마의 가슴 기저귀에 감싸인채 풋내나는 하얀 오줌 븃븃 싸버리자♡ 하며 사정을 촉구하고

아까 당한 사정캔슬에 더해 젖치기로 잔뜩 예쁨받으니 더이상 참을수 없어진 딸배는 그대로 장녀의 뽀얗고 젖내나는 젖통골 안에 싸질러버림


와중에 그걸로 안 멈추고 좀더 즐기라는듯 가슴골 안에 주입된 아가즙을 천연 로션삼아 천천히 미끌거리며 움직여대면 방금 싼 직후라 예민한 쥬지가 쉴틈조차 없이 바로 서버리는거임


그렇게 또 적당히 세운 다음 냄새나고 찐득거리는 정액으로 더러워진 가슴골을 과시하던 장녀가 딸배에게 쉬야를 해야할곳에 제대로 한 상을 줘야겠다며 그대로 그 위에 올라타기 시작하고

이미 그쯤되면 쾌락에 정신이 반쯤 나가서 모든걸 포기한 딸배가 자기 빈약쥬지가 장녀의 임신 1회 출산 0회의 귀엽고 통통한 빽뷰지에 귀두부터 삼켜져가는 광경을 마지막으로 정줄 놔버릴듯


장녀누나 맘마통 쯉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