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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랑 흑장미 가둔 다름 땀내나는 서부의 와일드한 아기만들기 야스 하는거 보고싶다


비록 서로의 목숨을 노리는 적이지만 언제까지고 이딴 이상한 공간에서 죽치고 살다가 사이좋게 뒈질수도 없는 노릇이고 탈출하기 위해서라면 동침도 해야하는 법 아니겠어요


 과묵하고 나쁜놈들 머가리에 총알 박아주는 정의의 건맨처럼 굴고 있지만 사실 술집 와선 우유만 마시고 여자랑 손도 잡아본적 없는 쑥맥동정 노사한테 흑장미가 진정한 어른의 계단 오르기 1대1 강의 ㄱㄱ


쥬지는 팔뚝만하면서 연애대상으로서 여자랑 접해본적은 없다보니 마음의 준비가 덜돼서 아직까지도 머뭇거리는 노사 침대에다 자빠트리고 본인이 먼저 옷 벗겨가며 거친 피부에다 여자 특유의 부드러운 입술로 립스틱 자국 부착시키는 흑장미 보고싶다


아직 다 벗기지도 않았는데 진동하는 씹동정냄새에 이새끼가 정말 지금껏 사람 머가리에 자비없이 총알 대여섯발 박아놓고 머가리 터트려가던 새끼가 맞나 싶은데 이런 상황에서 굳이 아가리 놀려봤자 찐따새끼가 꽁해져서 진짜 야스 안하고 굶어뒤질때까지 뻗댈거 같으니 조롱은 안하는거임


살살 가슴팍 위 혀로 기어대면서 이미 팬티위로 존재감 묵직해진 말쥬지 어루만지는 흑장미쟝

의외로 순애파인 노사새끼는 그제서야 흑장미가 수컷과 한쌍을 이루는 암컷으로 보이니까 얼굴 벌개져선 눈도 안마주치고 끙끙댈듯


그대로 속옷 내리면 발기탱천한 말쥬지가 우뚝 솟아오르는데 여자 손도 못 잡아본 새끼가 어떻게 여자 손에 쥬지를 쥐어주냐고 아ㅋㅋㅋ

한손아귀로 안잡히는 쥬지 직접 슥슥 문질러대면 이 악물고 신음 참을텐데 그럴수록 씹동정같으니까 가소로워진 흑장미가 아예 노사 탄탄한 가슴팍에 얼굴 기댄채 빨간 혀로 젖꼭지 살살 돌려가며 대딸 쳐주는거임


혈관까지 돋아선 쥔것만으로도 맥박 강하게 느껴지는 흉악극태양물도 소유자가 동정이면 자기보다 작고 가녀린 여자한테 쥬지 잡혀서 꼼짝 못하는거시와요

그런 우스꽝스러운 꼴이 재밌어서 딱딱해진 꼭지 이젠 외설적으로 빨아가며 손바닥으로 귀두 꾹꾹 압박하는 흑장미 누나 ㅈㄴ 꼴림


그렇게 위아래로 괴롭히다가 여자에게 만져지는건 처음인 허접극태쥬지에서 뜨겁고 풋풋한 아기즙 분출하면 흑장미도 슬슬 바지 내리고 노사한테 혼자만 재미보1지 말고 이번엔 자길 만져달라고 뷰지 애무하게 시키는거임


안그래도 여자에게 능숙한 대딸로 한발 뽑히는게 처음인 노사한테 여자의 뷰지는 지금껏 본적이 없는 미지의 영역일듯

말랑말랑하면서 매끄러운 비렬엔 왠지 모를 습기가 느껴지는데, 이론상으로는 대충 여기서 아기가 나온단건 알고 있지만 막상 직접 보고 만져보니까 아기는 커녕 손가락이 들어갈까 의문인거임


한번도 본적없는 미지의 영역 탐구시간을 갖는 노사가 답답해진 흑장미는 그렇게 겉부분만 쓰다듬어대서 어느세월에 시작하겠냐며 하나하나 가르쳐줬음 좋겠다

우선 손가락으로 뷰지를 열게 만들어 안쪽 속살을 차분히 감상하게 한뒤 두꺼운 손가락으로 클리쨩 찾아다 문지르게 시키는거임

굳은살 박힌 손가락이 좀 지나치게 자극적이어서  그래도 이새끼가 또 지금같은 때 아니면 언제 순진한 애새끼마냥 하라는대로 전부 따르겠나 싶어서 이것저것 가르쳐주는 흑장미누나...


시키는대로 그렇게 콩알 문질문질 하다가 슬슬 입장 허용한 아기활주로에 살살 손가락 집어넣으면 집어넣은것만으로도 꽉꽉 물어오는 뷰짓살에 지혼자 놀랄듯

벌써 손가락 한개만으로 빽빽하게 느껴지는데 정말 자기 쥬지가 들어가긴 하나 의구심 느끼면서 열심히 쑤시기 시작하는거임


어느덧 물많은 뷰지가 중지와 약지까지 허용했을땐 흑장미가 가르친 대로 엄지로 클리 문질러가면서 열심히 씹질에 열중하는 노사 좀 귀여?울듯?

손가락 두개만으로 벌써 좀 쥬지 작은 놈이랑 야스하는 기분인 흑장미는 그렇게 자기 뷰지를 실습교재로 하나하나 피드백 해주면서 정신적 오네쇼타 야스실습을 이어갔음

그러다 노사가 실수로 뷰지안 지스팟 세게 건들면 순간적으로 정신 혼미해질거 같아서 좋음


사실 이쯤되면 노사 손가락으로 재미보고 있다보니 더이상 어떠한 지시도 없이 교성만 흘리기 시작하는 흑장미 뒤에서 조심스레 끌어안고 열심히 뷰지 쑤셔주는 노사새끼...

지금껏 자기앞을 가로막는 나쁜새끼라면 암컷이든 수컷이든 구별없이 평등하게 골로 보냈던 노사한테 있어 처음으로 겪는 여체는 상당히 자극적이었을듯

새삼 이리 보니 여자란게 참 자기 품에 쏙 들어와선 잘못 쥐면 어디 부러질정도로 가볍고 연약한 존재란게 실감이 드는거야


그렇게 한창 쑤셔대는 와중에 어쩌다 눈 마주쳤을땐 상당히 흥분한 흑장미가 먼저 노사 붙잡고 키스해와서 자기도 이젠 어딜 쑤시고 어딜 만지는지도 인식 못하고 정신 쏙 빠진채로 마치 연인마냥 서로 얽고 얽히는거지


결국 흑장미가 분수 터트리면서 절정하는 시점에선 이런저런 복잡하고 베베꼬인 이해관계는 싹 잊고 그냥 교미직전인 암컷 수컷 두마리의 동물만이 남겨져서 그대로 야스 돌입ㄱㄱ


노사새끼 험한 서부에서 살아온 만큼 손바닥에 하나하나 새겨진 굳은살들이 여자의 미끌미끌한 뷰짓물에 팅팅 불어서 말랑말랑해진걸 처음 봤을땐 진짜 얼 나갔을듯

그렇지만 흑장미는 그러거나 말거나 이미 대홍수난 뷰지에 말쥬지 넣고 질주름 하나하나로 짜낼 생각 밖에 없어서 곧바로 노사 눕힌다음 말타는거 보고싶다

이미 남자를 받아들이기에 최적화된 뷰지는 간당간당하게 귀두위에 올라타더니 그대로 허리를 내리자마자 스무스하게 막힘없이 팔뚝만한 극태쥬지를 삼켜냈음

그게 바로 노사 인생 처음으로 겪고 두번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오지 못할 탈동정의 순간이었다


처음 맛보는 여자의 몸은 방금전까지 동정이었던 노사한테 신세계였음

축축하고 말랑말랑해서는 상대방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허리를 놀려올때마다 가장 예민한 부위로 따뜻한 진흙 안을 가르고 문질러지는 기분이었고 세세하게 나있는 뷰지 안의 돌기와 주름들이 빈틈없이 쥬지에 흡착해오는 감각은 오직 여자라는 존재만이 줄 수 있는 쾌락이라고 뇌에다 직접 새기는거 같았지


반쯤 착정당하는 구도로 쭉쭉 쥬지를 빨리고 있다보면 충실하게 잘 여문 맘마통이 움직임에 맞춰 출렁거리는 광경이 시각적으로도 아주 큰 만족감을 줄테고

지금껏 불편하고 쓸모없어보였던 지방덩어리가 쥬지 달린 수컷이라면 전부 거역할수 없는 절대적인 힘을 행사한단걸 깨닫는거임


어느새 노사가 흑장미의 딱 잡기 좋은 잘록한 허리에 양손을 얹고 부드러우면서 촘촘한 질육을 아래에서부터 헤쳐오르며 능동적으로 허릿짓을 시작했고 그럴수록 암컷이 교미중에 내지르는 신음도 커져갈듯

뷰지에 집어넣고 마구 쑤셔대며 사정을 촉구하는 행위는 딱히 가르치지 않아도 기본적인 욕구만 있다면 다 할수 있는 기본적인 일이지 않겠노


그렇게 꽉 닫힌 방안에 두마리 짐승이 번식중에 내지르는 음탕한 신음만이 가득 차며 너나할거 없이 달아오르다가 쥬지가 침범할수 있는 뷰지 제일 깊숙한 곳에 주차된 직후 그대로 아기방을 향해 세차게 번식만을 위한 싱싱한 아가즙을 주입할때 쯤엔 둘다 머릿속이 새하얘질정도로 큰 절정에 달했음 좋겠다


그렇게 무사히 정자가 난자를 만나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장대한 대모험을 시작함으로서 문의 잠금이 해제되고 둘다 방에서 나갈수 있게 됐지만

이미 한번의 노콘생질싸자연의헉헉퍽퍽교미로 만족할수 없어진 두사람이 빼지도 않은채로 눈빛을 주고받다 그대로 자세를 바꾸면서 그후로도 12시간 이상 와일드한 야생의 아기만들기를 이어나가는거임




그렇게 진짜 모든게 끝나고 나선 다음에 만날땐 정말 봐주지 않겠다는둥 상투적인 대사를 서로 내뱉은 뒤 방에서 나갔음 좋겠다

둘다 몸에는 립스틱자국 손자국 잇자국 애액침정액땀털 기타등등 부착되어있을듯



그래놓고 몇년뒤 둘이 다시 대치할땐 흑장미가 노사 빼닮은 애 하나 데리고 있어가지고 뒤집어지는거 보고싶음

오직 섹스만이 서로에 대한 미움과 증오의 연쇄를 끊어내고 장벽을 넘어 사랑과 평화를 이루어내는겁니다 러브앤피스야스뷰지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