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그 이후 밀랍이 만들어낸 밀랍인형들한테 처벌과 단죄의 한무윤간 당했을거 같아서 꼴림

경험횟수 세자리 달성한 비처녀 막텐더쟝

그간 남자 위에 올라타서 능동적으로 아기즙 착취한 요부가 마법조차 못쓰고 한낱 연약한 암컷으로 전락해선 남성형 밀랍인형들한테 팔 붙들린채 치욕스러운 얼굴로 단죄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이 절로 상상가는구나

밀랍 딴 스킨은 몰라도 단죄 이새끼는 스토리에서 일말의 여지없이 백작 똥꼬만 쫓는 크레이지 싸이코 호모새끼로 나와가지고 자기가 직접 마녀년 처벌 안하고 자기가 만든 밀랍인형들로 돌림빵 시킬거 같음

밀랍인형 한마리가 입가에 쥬지 갖다대면 물어뜯어버릴 정도로 드세지만 결국 쪽수도 전세도 전부 불리하다보니 한낱 도구들 따위의 쥬지에 둘러싸인채 이라마치오 당할듯

보통 여자랑 달리 오래 산 마녀답게 서너바퀴 정도 돌린 정도로는 기 안 죽어서 힘만 돌아오면 전부 죽여버리겠다고 허세 부리지만 일곱바퀴 돌린 시점에서 슬슬 조급해지더니 열바퀴 넘을땐 밀랍 범벅인 몸으로 힛♡우읏♡히긱♡절대 용서못해엣♡ 같은 위협조차 안되는 신음 짖어대는거시와요

단죄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막텐더가 쥬지에 둘러싸여서 윤간당하는데 난입 한번없이 관전만 할거 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