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고추 단단해졌어
작은 고추인데도
터질 것 같은데?
있지 알아?
이 미미나메에 쓴 혀 말인데
이걸로 고추를 자극하는 것도 있어
페라, 라고 부르는데
정식명칭 뭐더라
잊어버렸다
어쨋든 페라,
고추 반응했어?
상상한걸까나?
혀로 빨리는거
기분 좋을테니까 말이야
고추의 가장 기분 좋은 부분을 말야
매끄러운 혀로 자극하는거거든
쥬포쥬포 쥬포쥬포 하고
어때? 해줬으면 해?
응? 안들려
좀 더 제대로 부탁 해주지 않으면 말야~
이런 기회
별로 없다?
자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응? 응 좋아 잘 말했어
좋아 페로페로 쥬포쥬포 해줄게
우와 벌써 고추 크잖아
조그마하지만 남자애네?
야하네
괜찮아 사과 안해도
그 대신 잔뜩 느껴줘?
자 이쪽 봐줘
평소 오줌싸는 부분을 네가 좋아하는 누나가 츄 하고 있어~?
이걸 보고 경멸하긴 커녕
고추 움찔움찔 하는 너는
재능 있을지도 모르겠네?
쪼그맣고 귀엽네~
하아하아 하고 있어
그럼 아앙~
이 입 안에
너의 고추가 들어가는거야?
잘 먹겠습니다~
맛있어~
어때? 안쪽
따뜻해? 그렇구나
미끌미끌해서 딱 달라붙어서
참을 수 없어?
처음이라서
조금 자극이 강한걸까
귀여운 소리 나와
흐응~ 어린애를 귀여워 하는 감각이란 것도 있구나
뭔가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자 봐봐
고추를 혀로
그래그래 참아참아
아직 싸면 안돼~?
허리가 부들부들 해오지만
좋잖아 남자애
힘내 힘내
어때?
내 페라는
기분좋아?
그 얼굴 보면
물어볼 필요도 없어보이지만
그렇구나
누나, 대단하지?
그럼 슬슬 정자 낼래?
그래 욕망에 이끌려서
잔뜩 정자 내는거야
기분 좋겠지~
엄청 끄덕이고 있어
어쩔 수 없네~
좋아 그럼 가게 해줄게
빠르게 하는거
참을 수 없지?
입을 꼬옥 물어서
고추를 괴롭히는거야
자자
정자 잔뜩 내버려
좋아 입 안에
위험해.. 기세가 장난 아니야
아 끈적해~
먹었다
어라 모르는거야 이거?
뭐 좋아
분명 언젠가 내가 하는 이것을 아는 날이 올테니까
마시는거 힘들었는데
딱히 괜찮아
그만큼 느껴주는 것도 나쁜 기분은 안들었고
네네 천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