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엔딩 (초심자편)


아, 쌌어? 잘 됐네, 스스로 말한 약속도 못 지킨 주제에 사정허가 받아서. 


이렇게 철저하게 괴롭혀지면, 다른 여자의 조교로는 갈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겠네.


뭐? 유이카님으로만 갈 수 있는 몸이었으면 좋겠다고? 기분 나빠ㅋㅋㅋ 왜 내가 네 사정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시간 낭비고, 돈 받더라도 거절이야. 뭐, 나도 엄~청 심심하고 네가 어~떻게든 조교해주길 바란다면, 생각해 보겠지만 말야.


기분에 따라 달라지려나? 아, 그러고보니 나 이제부터 남자친구랑 데이트였지. 메이크해서 귀여워지도록 준비해야겠는걸.


너는 이제부터 한심하게 아까 일 생각하면서 자위라도 하면 어때?ㅋㅋㅋ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