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얼굴 면도


햐핫, 주인 귀여워 

얼굴에도 오일을 발라서..

턱 쪽에도 발라 발라~


응, 이런 느낌이려나

그럼 마무리도 얼굴 정리 들어갈게요~


렛츠 고 고! (00:31)


그런데 주인.

다른 메이드들의 이야기입니다만

 

요즘 리랏치한테서 덮쳐져서요

아,, 저기 그런 의미가 아니니까! 간지럽혀진 것 뿐이에요 (01:08)

무슨 생각하는거에요 정말.


근데 그사람

용자단려? 가슴도 빵빵한데

뭔가 빠진 듯 하잖아요?


응? 가슴은 관계없어? 아니 아니

그래도 저 사실은 그사람, 진지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진지하다고나 할까, 제대로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면서 (01:47)

의외로 일은 빠르다고나 할까

리랏치랑 같이 일하면..


뱀에게 먹히는 개구리.. 어.. 그쪽에서 째려보는 듯한?

뭐든 좋지만, 암튼 땡땡이치질 못하겠어요.


...우호?!! 땡땡이 안 쳐요!! 전 언제나 진지한

진지함 그 자체라구요?! 흐핫 


...상냥하게, 다듬어서.. 응? (02:36)

이야~ 얼굴이 가깝다고 말해져도

이것만큼은 어쩔 수 없다구요~


...후우 오른쪽도.. 이쪽을 다듬어서

왼쪽의 이 부분도 다듬고.. 좋아. (03:16)


으음? 무무?

호호..? 으음. 좋아 이걸로 끝이려나


네 주인 이걸로 솜털 다듬기 종료에요 

제대로 케어했으니까 만져보세요! (03:51)


아 잠깐 기다려주세요

가볍게 얼굴이랑 몸을 털테니까

타올을.. 조금 실례 


타올로 얼굴을 살짝 문질러서

스윽 스윽.. 네 깔끔 기분 좋지요 

요시요시, 그럼 몸을 조금 기울여주세요~ (04:26)


고맙습니다 

등도.. 스윽 스윽

오일은 제대로 닦지 않으면 


네 원래대로 돌아가도 돼요 

다음은 오른쪽 다리의 남은 오일을 닦고

왼쪽 다리도 제대로 닦아서 (05:03)


응, 오케이 헤헤 수고하셨어요 

오 매끈매끈해네! 피부 깨끗해진 느낌?


주인, 역시 차림새를 제대로 하면 멋있으니까,

정기적으로 나한테 봉사를 받아 봐! 

응, 결정 냐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