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일 아침 복도에서 


으응~~ 햐아.. 오늘도 좋은 날씨

하지만 왠지 지루한 걸~


응? 어라, 아침부터 심심해보이는 주인님 발견~

저기, 이런데서 뭐하는 거야?


흐음, 이발소에 가려고 한거야?

그러쿠나~ 머리 잘라서 시원해지는 건 좋지만 (00:44)


이런 나를 두고 이발소에 가려는 건 어떠려나.. 주인?

나 이래뵈도 이발 명인이라구요?

미용실에서 일 해본 적도 있고


거기다 희망한다면 여러가지 스페셜 서비스도 있습니다만..

어떻게 하실래요? 그래도 이발소 갈 거야?


음.. 이발이랑 ... 그렇구나, 쉐이빙이나 탄산 헤드 스파라던지! (01:26)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 여러 메뉴를 준비했는데요.


응? 아하♪ 걸렸어?

맞아 맞아


사실 저 새로운 봉사를 시험해보고 싶어서

근질근질 거렸거든요! 파파파팍~하고


아 아직 비밀이에요!

주인님이 오늘 이발하고 싶은 기분이라면 딱 좋다고 생각해서요


오랜만에 헤어 커트라도 해서 

깊이 생각해 낸 봉사를 받는다

어떻게 하시겠어요? 주인? 으음 (02:09)


응 좋아! 결정이네♪ 

뭔가 주인.. 조금 웃고있지 않나요?

어떤 봉사를 받을지, 두근대는 거죠!


그렇지 않다구요? 그럼 그럼..

거봐, 심장의 고동이 조금 빠르다구요? (02:45)

이건 기대로 가슴이 뛰고 있다는 증거로..! 응?


응냐,,! 무슨 짓을 당할지 조금 걱정된다니!

그쪽인가! 그쪽의 긴장이었냐! 그렇구나..♪ 

이상한 짓은 안 할테니 괜찮아♪ 


제대로 주인이 기분 좋게 되도록 할 테니까!

그럼 이렇게 된 거, 곧바로 살롱 룸에 갈까요!


거기라면 마사지를 위한 침대도 있고!

헤헤♪ 나, 그 방 좋아한다구! (03:25)

일류 헤어살롱의 설비에 멋진 침대와 소파도 있으니


마치 나를 위한 방 같잖아?

아 아니지w 주인님을 위한 방이구나♪ 

그러니까 빨리 가자! 서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