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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둘만의 미미나메 & 음어 연습♪ 제 미미나메… 기분 좋나요? (39:46)


자! 오늘의 수업을 시작합니다.

어제의 기초연습을 통해서 마이쨩의 과제를 찾았어

마이쨩은 미미나메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남성분한테 익숙해지는게 필요하겠네

그 뒤로 제대로 예습은 해왔지?

오늘은 나는 가르치지 않고, 둘이서 연습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네? 둘이서요…?

 

그럼~ 마이쨩은 자기 혼자서도 ASMR을 잘 듣고 있으니까, 흡수하는게 정말 빠른 것 같아.

요령을 잡으면 기술적인 부분은 금방 좋아진단다

하지만… 좀더 정신적인 부분이라고 할까… 무척 주저하는 걸 보고 있으면 알 수 있어

그건 상대한테도 전해지는 거란다?

그러니 일단은 남성분과 익숙해질 것!

 

확실히… 저, 남성분과 제대로 얘기해본 적이 전혀 없어서…

무슨 대화를 해야 좋을지도 모르겠고요…

 

그건 사람마다 각자 다르고, 이 모델 군의 성격에도 영향이 있잖아?

누구든 이야기가 맞는 사람이 있다면, 맞지 않는 사람도 있어!

하지만 얘기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단다?

마이쨩은 남성분이라는 묶음으로 서투른 의식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일단 한 번 제대로 얘기해볼 기회가 있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렇네요… 그건 자각하고 있어요

저… 이런 저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그래! 대단하네 마이쨩!

어제까지만 해도 내 뒤를 좇듯 모델 군에게 말을 걸고 있었는데, 그렇게 자기부터 인사하다던지 하는게 중요해!

마이쨩은 지금부터 훌륭한 미미나메스트가 될 거니까, 좀 더 자신을 가져!

실제로 방송이라고 해도 리스너한테 말 걸던지 하잖아?

그 때 말하는 게 어색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그건… 듣는 쪽도 릴랙스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물론 마이쨩의 성격을 바꿀 필요는 없단다

그저 연습으로 어떻게 될 수 있는 부분은 어느정도 개선해가지 않으면 안되겠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미나메스트로 제대로 못 해나갈 수도 있으니까 말이야

그럼! 앞으론 둘이서 즐기도록 해!

연습 내용은 그쪽의 텍스트에 적혀 있으니까 읽으면서 진행하도록 해~

 

네, 열심히 할게요!

 

선생님… 가버렸네요…

남성분과 둘끼리… 그… 무척 긴장하고 있습니다만 열심히 할 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어, 당신도 긴장하고 있군요…

…의외에요. 이 학교의 모델로 긴 시간 해왔다고 생각했는데요…

당신도 이번이 처음이군요… 좀 기뻐요.

당신도 미미나메 좋아하나요?

그렇군요…!

저도… 실은 정말 좋아해요.

ASMR가 좋다고 말했지만, 실은 야한 것만 듣고 있어서…

아무래도 남한테 보이지면서 하는 건 긴장하는 것도 있어서…

둘끼리라면 마음이 편할지도 몰라요.

엄청 열심히 할 테니까 감상이라던가 알려주세요!

저, 힘낼거니까요!

그럼… 옆자리… 실례할게요.

음… 텍스트의…

음… 자신을 갖고 음어를 말할 수 있도록…

으에?! 이런 것도 할 수 있어야 되는거야…?

그… 그래도 중요한 거란 말이지…

음… 일단 먼저 귀 근처에서 다음 단어를 속삭여 봅시다…

흠… 으… 어느 쪽도 말하기 어려운 것만…

아아… 부끄러워…

그, 웃지 말아 주세요…

 

ㄲ… ㄲ… ㄲ…… ㄲ…

…죄송합니다 잠깐 심호흡 좀 하게 해주세요…

후우… 후우…

 

ㄲ… ㄲ…… 꼬…추…

 

으아아…!! 말할 수 있었어요!

그죠? 말할 수 있었죠?

저, 꼬추라고는 인생에서 처음 말했을지도 몰라요!

남성기라는 말은 보건 수업에서 써본 적 있는데요…

꼬추라는 말은 처음 말했어요!

그러니까… 꼬추를 다르게 부르는 방법은…

음. 꼬추… 자지… 쥬지… 거시기 등 다양한 표현이 있습니다.

에에… 그랬던 거군요, 재밌어요!

잘 나눠 부르는 방법은, 그 사람의 캐릭터에도 영향을 받으니 자신이 평소 말하는 대로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라니 뭐야 이 텍스트! 평소에 그런 말 안한단 말이야…

음… 그치만 나는 자지가 가장 말하기 쉬우려나…

…뭔가 귀엽고. 자지라니

아…! 난 무슨 소릴 하고있는거지…!

…남성분 앞에서 자지, 자지라니…

…아니, 또 말해버렸다…

으아… 이제 시집 못가…

아… 죄송합니다… 흐트러져버려서…

어 그러니까… 당신 앞에서 그… ㄲ… 자지라고 말할 수 있었던게 기뻐서… 저도 갑자기…

으으… 그래도 좀 더 도전해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좀 해보고 싶은 게 있어서…

실례…합니다

 

자지… 자지…

자지…

자지…

자지…

 

어떤가요? 선생님이 어제 말했던 것처럼 유성음과 무성음으로 속삭여봤어요.

역시 들리는 게 꽤 다른가요?

…그렇군요! 이렇게 나눠서 쓰는 것도 중요한 거군요…

여러모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그러니까… 다음 단어는…

이런거 말해본 적 없어…

그럼 귀 실례합니다…

 

사… 사정…

어떤가요? 제대로 말하고 있나요?

사정…

사정…

그리고… 단어를 그저 말하는 것뿐으론 야하지 않기 때문에 단어들을 연결하는 게 중요합니다…

흠흠… 예문…

사정… 하고 싶나요~?

자지… 엄청나게 되어버렸잖아요…

자지, 바들바들거리고 있네요. 정액… 나올 것 같나요~?

…라니!! 대체 뭐에요 이 예문…!

아아… 죄송합니다… 귀 옆에서 큰 소리 내버려서…

아… 그런가요?

지금 대사로 오싹오싹 해주셨구나…

정말 기뻐요…

그렇구나… 내 속삭임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저… 뭔가 즐거워요.

뭔가 긴장이 한번에 풀린 느낌이 들어요. 당신 덕분이에요.

 

고마워요.

훌륭한 미미나메스트가 될 거니까 지켜봐주세요.

네! 그럼 다음 연습… 하도록 해요

…아. 긴장해서 중요한 걸 까먹고 있었어요.

한쪽 귀만 자극하면 익숙해지는 경우도 있으니 정기적으로 위치를 이동합시다…라고 들었어요.

죄송해요, 금방 반대편으로 갈게요

 

…그 밖에도 다음 단어는 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둡시다.

흠흠… 음… 단어의 의미를 모르는 것뿐이라 억양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볼게요.

 

… 딸딸이… 손딸…

으아… 이건 아는 거다…

질내사정… 보지… 섹스… 펠라치오…

 

… 말했다…

딸딸이라던가 손딸이라던가 제대로 억양이 맞았나요?

딸딸’이… 딸딸’이…

딸’딸이군요.

당신은 뭐든지 잘 아시네요

근데 딸딸이는 무슨 뜻이에요?

…네? 알려주세요~

자위행위?

자기가 자기를 만져서 기분 좋아지는 것…

으에?! 소문으로는 알고 있었는데…

당신도… 하나요? 그… 자위라는 걸…

하는구나… 아, 이런 걸 속삭이면 되는군요, 연습 연습!

 

그니까… 당신도 딸딸이 하나요…?

혼자서… 어떤 걸 생각하고 하나요…?

그렇군요… 미미나메 음성… 확실히 기분 좋으니까요

그럼… 혹시 지금 이렇게 속삭이고 있으면…

야한 기분이 되거나 하는 건가요?

…확실히 자지가 커져 있는 느낌이네요.

기쁘답니다… 제 목소리로 기분 좋아져주신거…

그럼… 이대로 귀를 핥아드릴게요…

서투름쟁이지만 엄청 열심히 할 테니까… 귀… 느껴주세요…

 

어떤가요…? 제 미미나메… 기분 좋나요?

아직 잘하지는 않지만… 잔뜩 연습해서 잘하게 될 테니까… 기다려 주세요

물론 연습 상대는… 당신이에요.

 

… 어땠나요? 제대로 조르고 있었나요?

아싸…!

…그치만 그… 자지… 정말 반응하는구나…

엄청 부끄럽지만 기뻐요.

자, 좀 더 연습에 어울려주셔야 해요.

어… 다음 연습은…

아, 다음은 미미나메 연습이네요

역시 아까의 미미나메로는 만족 못하시죠?

아뇨아뇨, 저도 그건 자각하고 있으니까요…

전에 선생님이랑 같이 했을 때 쪽이 아직도 더 잘했던거 같아요

아까는 얘기만 잔뜩 해서…

솔직히 귀를 핥는 방법까지는 의식이 미치지 못했어요.

하나하나 익숙해지면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죠

지금은 아직 눈앞의 것들만 보여서…

사실 반응을 보면서 대사를 바꾸거나… 애태우던가?

미미나메도 강하게 하던가… 약하게 하던가…

그런게 불가능하면 1인분 하는 미미나메스트로는 이름을 대지 못하겠죠?

미미나메의 방식… 이렇게 이렇게…

…아, 이거 사유리 선생님이 말했던 거다…

아… 이게 밀폐 미미나메… 그런 기술도 있군요…

머릿속을 녹이버리는 효과가 있습니다…래요!

우와… 이것도 굉장한 방법이다…

아직도 잔뜩 연습해야겠네요.

 

모델 님, 잘 부탁드려요!

… 그 으 저 언 에~

 

당신은 정말 귀가 약하네요…

솔직하게 반응해 주셔서 큰 도움이 돼요.

그럼…

잘 먹겠습니다…

 

입술과 혀의 힘은 빼고…

같은 곳만 핥지 않도록…

귀를 골고루 돌려 핥는다…

…어때요? 제대로 되고 있나요?

 

당신 덕에… 자신이 생겼어요…

이렇게 인가요…?

좀 더 안쪽도… 힘내볼게요…

 

머릿속이 녹을 정도로… 안쪽까지…

 

혀의 까끌까끌한 부분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당신의 녹아드는 얼굴… 기뻐요.

 

더 밀어넣어서… 귀의 작은 구멍을 혀로 넓히듯이…

 

어떤가요?… 제대로 잘 되고 있나요?

기뻐요.

아 맞다, 반대쪽이죠?

같은 방향만 하면, 익숙해질 때도 있죠?

저도 모르게 열심히 하다보니 잊어버려요.

그럼… 반대쪽으로…

 

그럼… 이쪽 귀도 핥을게요

그 전에… 이동하면서 봐버렸는데요…

그… 하반신이 크게…

기뻐요. 기분 좋아져주신 거죠?

당신은 표정으로도 알기 쉬운데요…

하반신… 크흠, …자지도 솔직하네요.

당신은 정말 좋은 모델 님이에요.

그치만… 우으… 자지…자지… 응. 자지…

제대로 말할 수 있게 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이런 야한 말을 하는 자신이라니… 입학 전의 나로선 상상 못했겠지…

 

야한 대사를 순진무구한 여자애한테 들어서, 흥분하고 있나요?

정말 나쁜 사람이에요…

 

어땠나요? 이런 대사도 애드리브로 말할 수 있게 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그럼, 미미나메 연습, 재개하도록 해요

조금만 더 어울려주시길 바래요…

 

맞다… 혀의 힘은 빼고…

눈 앞의 귀를 사랑스럽게 여기고…

 

저도 사유리 선생님처럼…

 

사유리 선생님을 뛰어넘는 1인분 하는 미미나메스트가 되고 싶어요.

 

그때까지… 어울려주셨음 해요…

 

미미나메라는건… 해선 안되는 일을 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이상한 기분이 되어 버려요…

 

지금까지는… 제가 음성으로… 당하는 쪽이었는데요…

하는건 또… 뭐랄까…

사랑스러움 같은… 지배욕 같은…

지금까지 경험해본 적 없는… 감각이에요.

 

제 미미나메로… 기분 좋게 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기뻐서…

뭔가… 눈떠버릴 것 같아요.

 

그럼… 안쪽도… 핥아갈게요…

 

갑자기 안쪽을 핥는게 아닌…

이렇게…

얕은 곳을 핥은 다음에…

안을 핥아지면…

더욱 더 효과가 올라간단 말이죠…

텍스트에 적혀있었는데요, 정말인가요?

 

같은 안쪽이라도…

이렇게 혀의 까끌까끌한 느낌을 느끼게 하는 방법이라던가…

여러모로 있어요…

맞다. 텍스트에 적혀있던 밀폐 미미나메… 해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어… 그러니까…

귀를 입술로 전부 무는 것처럼…

이렇게…인가…

 

어떤가요?

안에서 싸여지는 게… 알겠나요?

 

이 상태로… 혀의 까끌까끌한 느낌을 느끼게 한다거나…

다양한 스킬을 배우면…

이렇게 섞어서 공격하는 것도…

되는 거군요…

머릿속을 끈적끈적하게 하는 미미나메…

무조건 배울 테니까요…

1인분 하는 미미나메스트로… 무조건 될 거에요.

 

…뜨겁네요.

눈이 엄청 나른해졌어요.

그리고 또… 자지도 딱딱하게 발기해 있네요.

대단하죠?

자지, 라고 제대로 말하고 있어요~

아마… 당신 말고는 아직 부끄러워서 말 못할 것 같지만…

아뇨, 당신이라면 의식하지 않는다던가, 그런 의미가 아니에요.

그런게 아니라, 평소에는 남한테 보여주지 않을 것 같은, 기분 좋아보이는 얼굴을 보여준다던지… 자지를 크게 해준다던지…

여러모로 솔직하게 되어주시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 신뢰할 수 있달까… 안심된다고 할까…

다른 사람이라면 저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은데…

당신은, 저한테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

나도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줘도 되는걸까… 같은 기분이…

…나,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거지…

그치만, 음어도 미미나메도 꽤 잘할 수 있게 되었죠?

저… 어제 집에 가서부터 다양한 단어를 외워 왔답니다?

… 대단하죠?

모르는 단어도 있었어서 검색해보니까… 엄청 야한 사진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가족이랑 쓰는 컴퓨터라서, 바로 검색 기록을 지웠어요…

유이 언니한테만큼은 보이고 싶지 않네…

그러고 보니 언니 말인데요, 미미나메로 남친이 생겼다고 했나 그랬어요.

그런 일도 있는 거네요…

교실에서 미미나메 음성 듣는 변태라고 하는데요…

… 남친한테 미미나메인가~

혹시 나한테도 남친… 생기면 맨날 해주고 싶다~

아하하,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저, 정신차리면 자기 세계에 들어가버린다고 할까… 혼잣말 같은거 하고있는 버릇이 있어서…

어… 그럼! 오늘은 이쯤으로 끝낼까요?

또, 연습에 어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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