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늦잠 연장전 자다가 꿨는데

막 학교 건물이었는데 디게 분교처럼 좁았음


거기서 오버워치처럼 총싸움을 하는데

나는 메르시였어서

딱총으로 막 싸우고 있었는데



적 도끼든 무서운 아저씨가 터벅 터벅

계속 느린 속도로 쫓아오는데


처음엔 허어접♡근접공격밖에 못하는 노♡땅 하면서 총질하다가


아저씨는 데미지는 안들어가는데

절대로 멈추지도 않고 묵묵히 터벅 터벅 계속 계속 걸어오고


어디로 가서 숨어도 계속 계에에에에속 따라오고


밤되고 교사에 불은 안들어오고


아저씨가 갑옷 철컥철컥

따라오는 소리만 들리고


난 슬슬 지쳐서 쉬고싶은데


어디든 앉아서 한 2분 있으면 아저씨가 저쯤에서 다가오고


절대 멈출 수 없이 무한히 도망다녀야 하고


그런 꿈 꿨어


메스가키 짓 해서 잘못했어요

그만 따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