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심문관은 서브컬쳐에서 백이면 백. 씹새끼 광신도로 나오지만


사실 이단심문관은 민사소송을할수없는 시골까지 돌아다니며 재판을해주는 출장 재판관이었고


공권력이 도달하지못하는곳의 도적들을 소탕하기도하는 민중의 지팡이였으며


그 누구보다 앞서서 마녀재판의 증거를 무효화시키고 피고의 무죄를 입증하던 약자들의 변호인이었다


설사 이단으로 잡은 죄인을 심문(과 고문)을 할때조차도 자신이 이단임을 인정하고 다시 교회의 품으로 돌아겠다고하면


그즉시 심문(과 고문)을 종료하고 구금형만 내리지


화형은 정치적목적의 고로시와 끝까지 자신의 죄를인정하지않는 극악무도한 이단을 제외하면 이루어지지 않았음



사실 이단심문관은 착한놈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