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부처가 어느날 지옥을 봤는데 한 악인이 고통스러워 하는걸 보게됨


그악인은 하늘의 부처를 보더니 자비를 구걸함 부처님은 그모습이 딱해 그 악인이 살아생전에 행한 선행이없나 살펴봄


단한번 길을가다 거미를 밟으려다 거미도 생명이라생각해 밟지 않은적이있었음 단한번이지만 분명한 선행이었기에


부처는 거미줄 한가닥을 내려줬음


그악인은 그거미줄을 타고 지옥을 벗어나는데 올라가다 보니 다른 악인들도 그거미줄을 타고 올라오고있었음


악인은 너무 얇은 거미줄 한올이라 자기 자신의 몸무게만도 못버틸꺼같은데 수많은 사람이 매달리는걸 보고 이거미줄은 내꺼야! 


너희를 위한게 아니야 라고 외치자 바로 거미줄이 끊어진다는 내용






나는 저 이야기 읽긴 읽었는데 어디서 읽었는지 까먹어서 요재지이(중국 청나라떄 적힌 귀신,괴담 모음집)에 실려있는 이야긴줄 알았는데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라는 일본인이 지은 소설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