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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몰입해서 오고곡하게 만드는 동음이였다..이건 누가미의 요염함의 끝을 달리는듯


내용은 대충 청자 보쿠군이 길잃어서 있는데 우연히 만난 눈나가 날도 늦었으니까 내집에 묵었다 가라는 식으로 집에 들이고 좀 돌봐주다가 슬쩍 야한얘기 꺼내면서 눈나가 청자쇼타보고 나 여기 혼자사는데 외로우니깐 나랑 여기서 계속 살자고 하면서 자기몸매 어필하고 나랑 살면 나랑 여라가지 할수있게 해준다고 하면서 청자를 꼬시는데 꼬실때  누가미 눈나 특유의 죤내 요염한 목소리가 씹사기였다


 중간에 자기 가슴 사이즈H컵인데 어느정돈지 이해가냐고 어느정돈지 자기가 직접 세주겠다고 하고 알파벳 A부터H까지 세어주면서 끈적하게 사사야키 할때는 진짜..오고곡 그자체였어….

 이외에도 진짜 소름돋게 좋은 파트들 많았음..미미나메도 ㅆㅅㅌㅊ였어 막판쯤에 청자가 같이살겟다고 하니까 좋아하면서 스키스키 미미나메 해주는데 개좋아 이건 들어봐야됨


 굳이 아쉬울수 있는점이라면 동음내용 자체가 유혹이 메인이다 보니까 떡씬은 없는데 나는 잘때도 동음을 듣는타입이라서 오히려 떡씬에 거슬리는 앙앙소리 없고 사사야키하고 미미나메 많을걸 좋아해서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음 


떡씬 없다고 거르지 말고 저녁에 시간 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쭈욱 들으면 몰입되고 진짜 좋으니까 들어봐!!  왕추천 


그리고 맨날 누가미 오호고에 이런거 듣다가 이거 들으니까 노가미 나츠키 눈나가 얼마나 베테랑인지 다시한번 알게됬어..

 원래 누가미, 브시호, 하나미 이런식으로 오호고에 유명한 성우들 있는데 누가미는 내가봤을때는 오호고에 기믹이 굳이 없어도 1티어 성우인거같애

 진짜 요염하고 끈적하고 야한게 뭔지 소름돋을정도로 잘 파악하고 있어.. 


요약: 누가미 눈나는 신이다 사랑해요 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