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실례하겠습니다.

소, 손님, 등을... 그, 씻겨드리도록 할게요?


후후.. 우후후...

깜짝 놀라셨죠?

그게, 사실, 이번은 노천탕에서가 아니라,

객실의 욕실에서 목욕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 손님이 괜찮으시다면, 그...


...

제가 손님의 등을 씻겨드릴까요?

아아...! 물론 손님이 싫으시다면, 물러나보겠...

에?

저, 정말로 좋은가요?

하아- 감사합니다!

마침 손님이 욕조에 들어가시기 전인 것 같아 다행이에요.


저도 등 부분 거들어드릴게요.

아아- 다행이다,

엉겁결에 기세좋게 들어와버렸는데

딱 앉아서 세수하던 상황이라,

제대로 수건도 말려있고.


아, 그곳 무심코 봐버리면...

그것만으로...


아...! 아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으잇차... 자-

그러면 우선은, 오른팔을 뻗어주세요-

이렇게... 거품을 보글보글 내서,

후후, 키스이도 목욕 정말 좋아한답니다.


자~


어릴 적부터, 저, 이 마을에서 살았어요.

몸을 바쳐서, 돈을 벌기 위해,

아버지와 어머니와 살던 나라를 떠나서,

이 세계에 처음 왔을때는, 외톨이라,

정말 불안했죠.


그래도, 이 마을에서, 다른 여관이나 지역 사람들과 만나서,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작지만 똑부러진 코하쿠 씨,


어른스러운 느낌에 질투가 나는 루리 씨,


근처에서 항상 장난치기만 해서,

여관주이신 시스이 씨에게 혼나긴 하지만,

이따금 근처의 막과자 가게에서 즐겁게 놀고있는

쿠로즈이쇼 양과, 베니즈이쇼 양. [RJ208758{3편}]


정말로, 이 여관에는 재미있고 즐거운 분들 뿐이라

키스이도 정말 행복한 존재구나 하고 느낀답니다.


에?

아...

제가 태어난 곳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그건 좀....

비밀로 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그닥... 말하고 싶지 않은 사정이 있어서...

아니요, 그런, 아무렇지 않습니다.

저야말로 이상한 마음을 쓰게 해서 죄송해요.


아, 세기는 적당한가요?

감사합니다.


저는 남성과의 만남이라고 해도,

시골 마을 사람들 밖에 없으니까요.

손님처럼 크고 건장한 성인 분을 상대하면,

처음에는 여러가지로 엉거주춤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도, 이렇게 손으로 직접 만져보니

정말 남자는,

근육질에 단단한 피부를 가지고 있구나 하고

실감하게 됐어요.


스스슥 하고 검지손가락으로 등골을 어루만지는 것만으로도

여자와 다르단 것을 바로 알 수 있어서,

재미있는 기분에요.


제 손이 녹을듯한 기분이라

간지럽지만, 오싹오싹 하게 되나요?


하하하,

빗말이래도 뭔가 정말 기뻐요.

저도, 제 손으로 손님이 기분 좋아지신다면

기쁘답니다.


아, 뭔가 이거, 이상한 의미로 들릴 수도 있겠네요. 후후후~


아... 죄송해요...

저도 참, 또 성희롱 같은 말을 해버려서...

뭔가 오늘 저, 사과만 엄청 하고 있네요.


아, 손님?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는 건가요?


헤헤... 후후후...

정말, 오늘 손님은,

정말로 신기한 따듯함이 느껴지네요.


어떠신가요? 손님, 

등이 가렵다던가 하시지는 않으신가요?


네~ 감사합니다~


( 물 소리 )


그러면, 다음은,

앞 부분을 씻겨드릴테니, 이쪽을 봐주세요~


에?

무슨 일이신건가요?

이쪽도 마찬가지로, 제가 씻겨내드릴테니,


하핫... 후후후,

부끄러워 하지 않으셔도, 괜찮다고요?


엣, 아앗...!

앗차차... 미끄러져버렸다...


에? 에...?

이... 이거...?!


손님의 고간에 놓인 타올이...

볼록 솟아올라서...


그게, 혹시...

혹시나 말이지만요....

키스이의 손으로, 기분 좋아져 버리신.... 건가요?


하앗...!

뭐지, 이 기분.

얼굴 빨개진 손님을 보니까,

엄청... 귀엽다고... 생각해 버렸어요...


예전에도 이런거 봐버리고는,

엄청 무서워져서, 도망쳐버렸는데...


인간 남자의 액기스를 탐해서...

뭔가 욱신거리기 시작해서......


저기, 손님.

제 손으로, 몸을 씻겨서,

잔뜩... 기분 좋아져 버리신 건가요...? 후후...

그렇구나...


우후후...♪

안 되요~

좀 더 손님의 그 부끄러워 하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필사적으로 눈을 돌려도, 점점 고간속이 커지고 있어요.

인간 남자는 흥분해 버리면, 여기가 커지는 거죠?


키스이, 지금까지

남성의 생리 현상 같은 것도, 선배님들의 이야기로 듣거나,

여관에 숙박 온 남성손님과 야한 경험해버린 이야기를 듣거나 해서,

지식만 커져 있었어요.


그러니까,

전-부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런 건, 확실히 이건...


발기하게된 모습은 처음 봐서, 

이상하지만, 감동해버려서...

뭔가 설래요. 후후


손님은, 키스이에게 보여져서

부끄러워 하고 있으면서도, 

여기 이렇게나...

크게 하고 있는 거구나...


저기 손님?

여기... 타올 밑은... 어떻게 되었으려나...?


키스이, 손님의 여기...

더-욱, 차분히 보고싶어요.

여기서 굉장한 수컷의 냄새

감미로운 좋은 냄새가 나고 있어.

응?


이제 이 타올은 치워버려도 되겠죠?

키스이에게 소중한 곳을, 더욱 더욱 보여주세요.


후후...

손님도 참,

제 팔을 잡아가면서 까지 보여주고 싶지 않은건가요?


후후, 그렇게까지 저항해버리면,

키스이, 더 신경쓰이는걸~


그렇게나 부끄러워 하시면서,

어째서, 여기, 이렇게나 계속 커져있는 걸까요?


손님...

사실은 키스이랑 함께, 욕조에 들어가는 상상 하면서

야한 기분이 들어버린거죠?


좋ㆍ다ㆍ고ㆍ요?

더욱 자신과 욕망을 전부 해방시키셔도,


키스이는 오늘, 인간인 당신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잘됐어요.


전부, 당신을 받아들여서,

몸도 마음도 기분좋게 만드는 일이라면,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요.

후후후...


어, 에...?

가슴이 보이고 있다니...


에에~!?

시, 싫어라...!

저 타올이 떨어진지도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손님...?

아까부터 얼굴이 빨게졌던건

제 가슴, 힐끗힐끗 본 것 때문인 건가요?


두근두근 거렸는데,

뭔가 실망스런 기분이...

함께 욕실에 있는게, 갑자기 부끄러워졌어요.


에?

제가 손 쓰는 방식으로,

등을 씻는 것도 기분 좋아서 그런거라고요?


아... 감사합니다. 후후.


뭔가, 사과하고, 감사하고, 반복하는 오늘은 이상한 느낌이네요.

목욕을 거들어 주는 것이 조금은 마음에 드셨다면 저도 기뻐요.


저기... 손님...

키스이가, 손님을 좀 더,

목욕을 도와줘서, 더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


역시... 그렇게 부푼 상태면, 힘들죠?


좀 더 제가 힘내서, 손님을 진심으로 모셔야 하겠죠.

응, 과감히 해보자...!


( 물 소리 )


그러면 손님,

이번에는, 다리 쪽을 씻겨드릴테니,

죄송합니다만, 잠시 일어나 주실 수 있겠습니까?


후후후,

좋다고요? 사양하지 않으셔도, 저 키스이가,

다 손님 몸 구석구석 다 씻겨드릴 테니까요.


네, 감사합니다.

그러면, ...


이쪽 오른쪽 발목에서부터 조금씩 위로 올라가면서

거품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후후후


수건을 허리에 감아두고 있네요.

부끄러운 마음은 압니다만,

키스이는 완전 괜찮다고요?

오히려 한 번만 더 손님의 이곳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손님의 중요한 부분을 제대로 보고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잠깐만이라도 틈을 주면, 그 순간에 이 허리에 감긴 수건.

단번에 벗겨버릴거니까요.


아, 봐요, 목욕탕 밖에 여우가 있어요.

지금이다!

에잇!


엇...

남자의 물건... 사실상 처음 보는 건데

이게 뭐야...

내가 옛날에 봤던 남자의 작은 자지랑 완전 달라...!


아아...!

안 돼, 안 돼.

이미 제가 확실히 손님의 이 소중한 자지

양손으로 잡고 있으니까.


아, 정말로 이게 인간 남자의 가장 소중한...

자지...구나...


혈관에 맥이 뛰고 있고

굉장히 뜨거워서...

키스이, 인간의 자지 만지고 있구나,


에?

왜 얼굴이 그렇게 빨간건가요?

혹시 아프신가요?


기분이 좋아...?

그런거였구나, 하하

다행이다~


후후

살짝씩 소리가 나와서,

어? 손님?


키스이의 손 때문에 혹시 더 흥분되어 버린 것은 아닌가요?

이렇게... 인간의 자지, 손가락으로 주물주물 부드럽게 만져서...

하하~

손님이 내 손가락에 놀아나서 기분이 좋아져 버리고 있구나.


에?

여자애한테 자지 보여지는 거,

제가 처음이었어요?

아하하... 그랬구나~


손님 사실은 동정이셨던 거군요,

역시 외형이나 말투에서 보이는 그대로였습니다.

좀 오타쿠 같기도 하고... 다행이다.

게다가 여자를 모르는 사람의 정이 확실히

맛있다고 들었는데, 만약 그렇다면,


에?

아무것도 아니에요~


거ㆍ기ㆍ다

으응~?


이상한 요염한 소리가... 멈추지 않는 것... 같네요?

정말 손님...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어요...

부끄러워하면서 저항하시는 손님,

하지만 사실은 흥분... 하신거잖아요?

양손으로 필사적으로 제 손가락을 떼내려고 해도 소용 없답니다?


하하,

뭔가 이상한 냄새까지 풍겨오고 있어요.

앗, 끝부분에서... 이거 아마 쿠퍼액이라고 부르는 거였죠?

후후후~


기분이 좋아지면 남자가 싸버린다는, 야한 액채...

이것도 코하쿠씨께 배운 성치식이지만,

실제로 보니 정말 맛있을 것 같아...

자라난 손님의 자지, 대단히 뜨겁네요...

이걸 핥으면 어떤 맛이 날까?


으음... 츕...


응?!

손님 무슨 일이세요?

갑자기 그렇게 부들부들 몸을 떠시고...

응?


하웁... 츕...

하하~


또 손님...

아앗...! 하고 야한 소리 새어나와 버렸어요...


하아... 흥...

달달한 맛이 어디선가 나는 것 같은...


츕... 츕 츕.... 츕... 하아...


그렇게나 허리를 뒤틀어버리고 몸을 돌려버리는 건가요?

으응~?


내 손가락 움직임에 농락당하면서...

힐끔힐끔 가슴골짜기를 보고 있어....

다 들켰다고요~?


설마 모를 거라고 생각했어요? 후후후,

유~감~

전부 손님의 변태스런 부분들을 빈틈없이 알고 있기 때문에, 후후


이 자지 끝에도 키스이 손가락 끝과 혀끝으로 동시에 괴롭혀 주면 어떻게 되버리나요?


우움... 츕 츕... 츕...

레루... 츕... 츄릅... 츕...


어라~? 손님 벌써 뭔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다고요~? 우후후

손가락 움직임도 이렇게 문질문질하고 빨리 움직여 주면...


하하~

손님이 낸 쿠퍼액이랑 섞여서 찔걱찔걱 소리가 나고있어~


이대로... 배운 것처럼

내 입안에 머금어 드릴게요.


아앙... 츕... 츕... 츕 츕...

츄릅 으응... 츕 츕... 츕...

으응... 츕... 츕... 하아...


하아아아~~♡

손님의 자지 너무 달고 맛있어~

이게 남자 맛... 후후... 후후후~

응? 왜 그러신가요? 또 크게 떨면서...


아아...! 앗...! 아!

와아...! 대단해!


뷰쿠뷰쿳 하면서... 아아, 뜨거워엇...

하아... 대단해~


아직도 철퍽철퍽 하고 이렇게 듬뿍

야하고 하얀 액이 정말 나와버리는구나.

이게 인간 남자의 사, 사정....이군요~?


손님도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얼굴은 정말 녹아버리는 것 같이 하고있어.

후후후


하앙...~♡ 하고 손님도 굉장히 요염한 소리 새어내면서

움찔움찔 자지 끝을 떠시고... 후후,


좋다고요~?

그렇게, 키스이의 가슴으로 흥분해 버려도 좋으니까요.


자지에 붙어 있는 이 음낭 주머니가 텅텅 빌 때까지

원하는 만큼 사정해 버리세요.

키스이에게 이런 하얀 오줌 지리는 모습, 보여주세요.



끝나셨나요? 후후,

남성분의 사정, 처음으로 봐 버렸네요.

봐주세요.

손님의 정액... 키스이의 가슴골에, 이렇게나 묻어서...

하하~


굉장해~ 실까지 만들어져서, 야한 느낌이 되어 버렸어요.

냄새도 굉장히 독하고...


흥흥... 흥흥...

고약한 냄새가 난다기보다는

밤꽃 냄새에 가깝군요.


아까 자지 핥았을 때 맛봤지만,

이번에는 직접...


하움... 츕... 츕....

하아~

굉장히 진하고 맛있어~

입안 가득 손님의 정자가 꿈틀거리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기분,


전에 친구가 말했던 손님것도 맛보게 해줬지만. 전혀 달라...


후후~

마음이 사로잡힌 듯한 얼굴로...

그, 키스이의 손은 기분이 좋았을까요?

감사합니다.


키스이의 몸에 붙은 정자 분들,

보이는 것도 아니지만 아기를 만들 방을 찾고 있는 것 같아서, 귀여워요~


불쌍하고 아쉽지만 저녁 준비도 있으니까 놓아줘야지.

바이바이 정자 씨-


그럼 손님, 발밑을 조심하시고 욕조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손님, 아, 죄송합니다.

계속 세워두고 씻겨버려서, 역시 나 이런 부분이 문제라니까...

에? 제 귀...말인가요?


아아...! 어쩌지...!?

완전 까맣게 잊고 있었어...!

죄송합니다, 손님 이거는 그 못 본 걸로 해주시고,

아, 아니, 뾰족한 건... 그 타고난 거라...!


죄송합니다!

수건은 밖에 두고 있으니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 문을 여닫는 소리 )



아얏! 머리 부딪혀버렸어...

나는 또... 멋대로 혼자 분위기 달아올라서...

손님한테 그, 그렇게나 적극적으로... 여러 가지를 해버렸어...~

똑바로 해야지.... 하지만,


여러 가지 마음 써준 것, 처음인 것 같아.

손가락에도 그 사람의 따뜻함이 아직 남아 있고,

아직 몸도 좀 달아올라있어....


아- 싫다~...

그곳이 욱신욱신 거리기 시작했어...

이게 바로 탐내고 있다는 건가?


그 사람이라면 인간이 아닌, 엘프인 나도 받아들여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