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전반 주의 사항


안녕하세요, 손님.

이번에 손님을 담당하게 된 클럽 도미넌스의 가자마쓰리 사나? 에요.

오늘은 절 지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르긴 하지만 당 점포를 이용하실 때의 주의 사항을 안내해 드릴게요.

본 점은 ‘여성에게 당하길 원한다’, 혹은 ‘여성이 비웃어 주길 바란다’ 등 진짜 변태분들을 위한 회원제 고급 클럽입니다.

저희 가게의 미스트리스는 어느 분이든 S중에서도 S인 분들로서, 그 조교 내용도 무척이나 엄격합니다.

고로 어중간한 마음가짐으로 저희 가게를 찾는 것은 지양해 주세요.

그러면 오늘 손님이 바라시는 대로 마조개 지원자 코스를 시행하겠습니다.

또한 본 코스에는 옵션으로 개밥 먹기 조교가 딸려 있사오니, 미리 그 점을 숙지하시고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손님, 준비가 다 되셨다면 본편으로 넘어가 주세요.


2_도입

어서오세요.

절 지명했음은, 손님, 아니 네놈은 마조개 조교에 관심이 있는 변태 마조히스트지?

마조개, 무슨 말인지 넌 알고 있으려나?

‘마조’는 알고 있지?

‘마조히즘’의 성향을 지닌 사람. ‘마조히스트’의 줄임말이지.

그리고 ‘마조히스트’란 말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거나, 수치심이나 굴욕심을 맛봄으로써 성적 쾌감이나 성적 흥분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의미.

딱 너를 가리키는 말이지?

마 · 조.

그러면 ‘마조개’는?

마조개는 말이지, 인간 이하의 펫 으로서 자신을 애완 동물로 취급해 주길 바라는 마조를 가르켜.

인간이 지니는 존엄이나 권리를 박탈 당한 채 주인님, 즉 사육사에게 개 혹은 멍멍이와 같은 수준으로 취급받으며 성적으로 시달리고 싶은 사람을 말해.

너는 마조개 조교에 관심이 있지?

마조개가 되어 자신을 길러 주는 주인님께 학대당하고 싶은 마조개 지원자. 그렇지?

수치라곤 모르는 아이. 변태구나?

그 · 래 · 도 내 조교 코스를 받으러 왔다는 건 그런 뜻이니까.

 마조개 가 되고 싶지?

펫이 되어 내게 학대당하고 싶지?

멍멍이가 지녀야 할 재주를 배우면서 꼴불견인 모습을 나한테, 주인님께 비웃음 사고 싶지?

 근데 각오는 돼 있는지 모르겠네.

그럴 각오가 없으면 후회할 거야?

오늘 내가 너한테 할 마조개 지원자 코스는 보통의 마조개 조교가 아냐.

너한테는 미리 알렸다고 알고 있지만, 오늘은 조교 중에 개밥을 먹는 내용이 있어.

단지 개가 피우는 재주를 배울 뿐이 아냐.

본격적으로 개가 지녀야 할 식사 매너를 내가 가르쳐 줄게.

 개밥, 개의 먹이. 인간이 먹을 음식이 아니지?

그런 거 먹으면 사람으로서는 끝이겠지.

인간 이하의 마조개야.

혹시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음성은 여기까지만 들어.

그리고 두번 다시 날 만나러 오면 안돼.

노멀한 성벽으로 돌아가렴.

그 · 래 · 도 혹시 10초가 지나도 내 목소리를 그대로 듣고 있다면 더 이상 널 인간으로 보지 않겠어.

인간 이하의 변태 마조히스트. 마조개로서 다뤄 줄게.

 자, 인간이 지니고 있는 존엄. 그 전부를 버릴 각오가 돼 있다면 내 목소리를 그대로 듣고 있어.


각오, 돼 있겠지?

좋아. 내가 조교해서 어디에 널 내놓아도 부끄러울 훌륭한 마조개로 조교해 주겠어.

마조개의 재주 열심히 가르쳐서 널리 알려 주겠어.

꼴불견인 재주를 보이면서 날, 주인님을 부디 즐겁게 해주길 바라.

주인님을 즐겁게 해드리는 똘똘한 마조새에게는 상으로 개의 먹이, 개밥을 내려 줄게.

가득 준비해 뒀으니 열심히 쳐 먹어.

남기지 말고 전부. 알겠지?



3_조교시의 룰 설명과 마조개가 지녀야 할 재주


그러면 이제 내 조교를 받을 때 알아 둬야 할 규칙을 설명할게.

일단 룰 그 1번.

나, 즉 주인님의 명령은 ‘절대 복종’.

너는 마조개. 멍멍이니까 물론 주인님 명령에는 절대 복종이겠지?

아무리 어려운 명령이라도, 아무리 꺼림칙한 명령이라도, 네가 절대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도 내가 명령만 하면 그 즉시 따라야 해,

알겠지? 명령에는 절대 복종.

혹시 내 명령에 조금이라도 반항 하기라도 하면 거세해서 갖다 버릴 테니까.

[0059] 그러니까 주인님이 내리는 명령은 꼭 따라야 해.

다음에 룰 2번.

내 조교를 받고 있는 동안 너는 입 밖으로 인간의 언어를 꺼내선 안돼.

멍멍이는 당연히 사람의 말을 할 수 없겠지?

어떤 기분인지 알리고 싶을 때는 몸짓이나 울음 소리로 알려줘.

룰은 이 두가지. 잘 알겠니?

주인님의 명령엔 절대 복종. 조교 중에는 사람의 말을 하지 말 것.

알겠지?

마조개, 대답은?

대답은 ‘멍!’이겠지?

조교는 벌써 시작했으니까 이제부터 사람의 말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 줘.

그러면 일단 마조개한테 어울리는 모습이 되야겠지.

전라야. 전 · 라.

옷을 벗어.

마조개가 옷을 입고 있으면 것도 이상하지 않겠어?

자, 벗어.

10초 기다려 줄게.

잘했어.

귀여운 자지가 다 보여.

그러면 마조개에게 어울리는 모습도 됐겠다. 다음은 마조개에게 필요한 재주를 가르쳐 볼까.



처음엔 앉을 때의 자세.

정좌로 앉아. 잠깐 기다려 줄게.

정좌로 앉는 덴 익숙해졌어?

그러면 양 팔을 살짝 구푸리고 무릎 조금 앞쪽에 손을 대렴.

이게 마조개가 앉을 때의 자세.

음… 그래도 뭔가 살짝 부족하네. 그게 뭘까?

아! 알겠다. 저기 마조개, 그 자세에서 입을 살짝 벌려 봐.

입을 벌리면 혀를 내밀고 헥헥 대 봐.

헥헥, 개가 그러듯이 거친 숨을 내.

너도 한번은 본적 있지?

몸도 헐떡거릴 때마다 위아래로 움직여 봐.

완성.

이게 마조이개가 앉을 때의 포즈. 알겠니?

내가 ‘마조개, 앉 · 으 · 렴.” 이라고 말하면 너는 바로 이 자세를 하면 돼. 알겠지?

그러면 다음 포즈를 설명할게.

다음은 복종의 포즈.

위를 보고 누워 봐.

잠깐 기다려 줄게.

위를 보고 누웠어?

그러면 양 팔을 무릎에서 거두고 손은 살짝 구부려서 얼굴 옆으로 양 손을 가져가.

다 됐어?

됐으면 다음엔 지금 위를 보고 있는 상태로 정좌하듯이 다리를 무릎부터 구푸려서 조금 좌우로 허벅지부터 양 다리를 벌려 봐.

주인님께 마조개의 자지가 잘 보이도록 해야 해.

다음엔 아까처럼 입을 벌려 입을 벌리고 혀를 내민 채로 헥헥.

자, 해보렴.

그대로 헐떡거리면서 듣고 있어.

이걸로 복종시 마조개의 자세는 완성.

복종의 포즈. 주인님께 마음속 깊이 복종하고 있음을 알리는 자세.

마조개가 주인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겠음을 나타내는 포즈. 그걸 알리는 자세야.

앞으로 내가 ‘복종의 자세’라고 말하면 이 자세가 되렴. 알겠지?

이 자세를 취하면 주인님의 명령엔 절대 복종이란 뜻. 떠올려야 해.


4_마조개의 자위&감정표현


그러면 마조개.

앉 · 아.

앉으라고 했어. 빨리 앉아.

자, 혀 내밀고 헐떡거리기도 잊으면 안돼.

착한 아이네, 마조개.

다음은 마조개가 자위를 하는 법을 알려 줄게.

뭐? 자위 방법 정돈 아무리 마조개라도 알고 있다는 얼굴이네.

바보야. 마조개의 자위법은 인간의 그것과 완전히 달라.

인간은 보통 손으로 자기 자지를 흔들면서 자위를 하지?

그래도 멍멍이한테 손이 있을까?

앞발이라면 있지만 멍멍이가 자지를 앞발을 써서 흔드는 모습은 본 적 없지? 그치 없지?

너도 마조개니까 앞발, 손을 쓰는 자위 같은 건 시킬 리 없겠지?



그럼 마조개는 어떻게 자위를 해야 할까?

그 · 건 말 · 이 · 지.

바닥이나 벽, 이불이나 베개 같은 물건에 문지르는 거야.

딱 붙인 채로 허리를 들썩들썩 흔들면서 자지를 자극하는 거지.

정말 한심한 자위지?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오려 하네.

자, 너는 지금부터 이 자위를 해야 해.

마조개의 자위. 들썩들썩 자위.

자지를 갖다 댈 물건은 아무 거나 괜찮아.

바닥도 상관 없고, 벽도 좋아.

책상이나 의자, 물론 가까이 있는 베개나 이불이라도 상관 없어.

그래도 손은 쓰면 안돼.

왜냐하면 넌 마조개니까. 마조개는 손을 쓸 수 없으니까. 당연하지?

 그러면 20초 기다려 줄게.

마조개야. 자위할 때의 물건이나 장소, 둘러보고 오렴.

 자지에 문댈 물건은 정하고 왔어?

정한 모양이네.

그러면 내가 ‘들썩들썩, 들썩들썩’이라고 말해줄 테니, 내 목소리에 맞춰서 허리를 열심히 들썩거리면서 자지를 자극하렴.

자, 간다.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 들썩. 들썩, 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기분 좋아? 보기 민망한 마조개네.

자, 더 흔들어 봐.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 들썩. 들썩, 들썩.

이 얼마나 초라한 자위일까?!

꼴불견에, 한심해서, 정말 볼만한 광경이네.

자, 마조개. 네 페이스로 허리 흔들면서 한심한 마조개만의 자위 계속해 보렴.

마조개는 손을 쓸 수가 없으니 이런 자위 밖에 할 수 없네. 불쌍해라.

자, 마조개. 허리 흔들며 자위하면서 혀를 내밀렴.

혀, 내밀어.

이렇게 말이야. 해 봐.

그러면 자위가 좀 더 즐거워 질 거야.

자, 해보렴.

헥헥. 헥헥.

들썩들썩, 들썩들썩.

헥헥. 헥헥.

들썩들썩, 들썩들썩.

발정중인 마조개가 불쌍하게 허리 흔들면서 자위를 하다니. 진짜 볼만하네.

야, 멈추지 마. 허리 더 흔들어.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 들썩.

기분 좋지? 변태에 어울리는 자위지만 기분은 좋지?



자지도 그렇게 커져 가지고, 지금 당장 터질 것만 같아.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자, 마조개. 멈춰. 멈추렴. 그만 문질러.

앞으로 열심히 흔들다 ‘멈춰’란 말을 들으면 허리를 멈추고 문대던 자지를 떼야 해.

알겠어? 대답은 ‘멍!’이야.

착한 애네. 똘똘한 마조개가 마음에 들어. 

그러면 열심히 흔든 덕분에 자지도 한껏 선 참이고, 다음엔 마조개의 감정 표현법을 알려 줄게.

 그러면 마조개, 보통 멍멍이는 즐거울 때나 기쁠 때 어떻게 표현할까?

꼬리를 흔들거나 하면서 표현하지?

즐거울 때는 꼬리를 좌우로 살랑살랑.

기쁠 때는 꼬리를 한껏 좌우로 살랑살랑.

‘주인님~!’이라면서 외치고 싶은 기분을 꼬리를 표현 하는 게 아닐까?

그게 보통 멍멍이의 감정 표현법.

그래도 아쉽네. 마조개는 꼬리가 없어서.

엉덩이에 억지로 꼬리가 달린 애널 플러그를 갖다 박아서 꼬리를 만들어 줘도 괜찮지만, 하필 오늘은 가지고 있는 게 없고, 인조 꼬리는 장식품이라면 몰라도 신경도 근육도 없으니까 좌우로 흔들 순 없겠지.

그러면 마조개는 주인님께 감정 표현을 할 수 없을까?

주인님께 기쁨을 표현할 수 없을까?

괜찮아. 마조개에게도 꼬리를 대신할 훌륭한 게 붙어 있으니까.

자, 허벅지 사이, 아까 열심히 흔들던 자위로 딱딱하게 선 자지.

그래 맞아. 마조개의 꼬리는 ‘자지’.

자지를 짤랑 흔들면서 주인님께 기쁨을, 행복을 표현하는 거지.

 자, 마조개. 감정 표현 연습 한번 해볼까?

자지에 힘을 줘.

딸랑~.

자, 자지에 몇 번 힘을 줬다 빼면서 연습해보자.

내 ‘딸랑’이란 말에 맞춰서 자지를 흔들어 봐.

 간다.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

딸랑딸랑, 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 딸랑!

마조개 꼬리 흔들기 익숙해졌지? 참 잘했어.

마조개는 이제부터 기쁠 때나 행복을 나타낼 때 그 꼬리를 딸랑거리면서 주인님께 마조개의 기분을 표현하렴.

알겠지?

좋아.


5_개밥 시식 조교


그러면 마조개야, 앉아. 앉 · 아.

빨리 해.

응. 잘했어. 옳지, 옳지.

그러면 기특한 애한테 내 조교를 잘 받고 있는 상으로 개밥을 내려 줄까?

자, 마조개야. 여기 사료야. 좋지?

 자, 자지 흔들어 봐.


딸랑딸랑.

그렇겠지. 기쁘지?

마조개, 밥 먹을 시간이야.

개밥하고 그릇은 준비해 뒀지?

그럼 지금은 손을 써도 되니까 준비한 그릇에 개밥을 담아.

그릇에 담은 밥은 전부 먹어야 하니까 먹을 수 있는 양만 준비해.

그래도 한 손에 가득 담길 만큼은 넣어야 해.

 자, 20초 기다려 줄게.

빨리 준비해.

그렇게 많이 담아도 돼?

배가 그렇게 고팠어?

그래도 그거 개밥인 건 알지?

인간의 식사가 아니야. 진짜 알고 있지?

그건 개가 먹는 사료, 개밥. 개가 먹는 밥이야.

그걸 이제부터 너는 어떻게 할까?

그래. 먹게 되겠지.

그걸 먹는다는 건 스스로 ‘저는 인간 이하의 마조개입니다’고 인정하는 꼴.

나한테 확실히 자신이 마조개라고 고하는 것.

증명해 봐.

그러면 이제 밥그릇 앞에 앉아.

앉아.

옳지, 옳지. 잘했어.

그럼 밥그릇에 든 개밥 보렴.

그리고 헐떡거리면서 숨을 뱉어 보렴.

얼른 헉, 헉 헐떡여.

마조개, 그렇게 개밥이 먹고 싶어?

개밥이 먹고 싶어 못 참겠어?

어쩔 수가 없네. 그렇게 먹고 싶다면야 조금 맛보게 해줄까.

맞다. 개는 물론 손은 쓸 수 없어.

손은 밥그릇 옆에 두고 얼굴을 밥그릇에 갖다 대.

그렇다고 아직 먹이는 건드리면 안돼.

그럼 일단 냄새를 맡아 봐.

킁킁, 킁킁 맡아 봐.

어때? 그게 개밥. 개의 먹이야.

지금부터 넌 그걸 먹게 돼.

어때? 먹을 수 있겠어?

다시 한번 냄새를 맡아 봐.

킁킁, 킁킁.

아직은 먹으면 안돼.

 기다려. 기다리렴.

밥그릇에 얼굴을 가까이 댄 채로 기다려.

알겠어? 그 상태로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

내가 ‘마조개, 옳지!’라고 하면 한 입만, 한 입만 물어서 입에 넣어.

알겠어? 입에 넣기만 해야 해. 씹으면 안돼.

입에 넣기만 해.

알겠지?

그러면 간다.

각오는 됐지?

 마조개, 옳지!

아~, 드디어 입에 넣었네.

개밥이 입에 들어갔어.

입에 개밥 넣고 발정하고 있네. 변태.

그러면 입에 넣은 사료는 씹지 말고 혀로 맛을 느껴 봐.

입 안에서 혀를 써서 개밥을 굴리면서 천천히맛을 봐.

물론 씹어도 안되고, 삼켜도 안돼.

살살 녹이면서, 혀로 누르면서 맛봐.

어때? 그게 개밥의 맛.

마조개의 먹이의 맛이야.

 맛있어? 이제 이빨로 씹어도 되니까 더 음미해 봐.

맛은 충분히 즐겼어?

내가 셋을 세 줄 테니까 ‘영’에서 삼켜.

간다.

셋.

둘.

하나.

영!

먹이를 삼켜, 마조개!

꿀꺽!

어때? 맛있어?

무슨 맛이야?

분명히 마조의 맛으로 흘러 넘치겠지.

변 · 태 · 구 · 나.


6_헐떡거리는 자위 재개&망상

그럼 마조개, 앉아. 앉아.

이제 그 모습도 잘 어울리네.

진짜 강아지 같아.

그러면 용케 개밥도 먹었겠다, 상을 줘야지.

마조개 자위, 허리를 흔드는 그 자위 허락해 줄게.

어때, 기쁘지?

기쁠 때, 행복할 때는 어떻게 표현하라고 했지?

 딸랑딸랑, 딸랑딸랑.

자지,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

이제 자위 준비해. 바로 자위 개시야.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 들썩. 들썩, 들썩.

그대로 계속 허리 흔들면서 자위하렴.

개밥 맛있었어?

나한테 명령 받아 먹는 개밥은 최고였지?

혹시 최고라고 생각했으면 앞으로 식사는 전부 개밥으로 할까?

상상해 봐.

내 본격적인 마조개 조교를 네가 받아들인 장면을.

매일 알몸에 목줄을 차고, 화장실도 먹이도 인간의 그걸 쓸 수 없고, 먹이지도 않아.

물론 인간의 말도 할 수 없게 하고, 인간이 지니는 최소한의 존엄과 권리도 강탈할게.

자는 건 우리 안.

매일 쪽팔리는 재롱을 배우면서 여러 곳에서 그걸 보이는 거지.

혹시 조금이라도 반항하면 이빨을 세운 걸 평생 후회하게 만들어줄 혹독한 벌.

물론 벌은 육체에만 내리지 않겠어. 정신적으로도 각오해야 할 걸.

가족이나 친구들 앞에서 마조개의 재롱 잔치를 보여줘 볼까?

네가 발 붙일 곳을 깡그리 쓸어버리고 내 발 밑 밖에 의지할 곳이 없도록 만들어 줄게.

어때? 기대돼? 네 인생 끝이 날 거야.

그래도 있지, 인간으로 있을 수 있는 인생은 끝일지 몰라도, 마조개로서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생이 시작되니까 괜찮지 않을까?

혹시 나한테 길러지면 엄청 가혹한 조교의 나날이 펼쳐질 거야.

일단, 사정은 두 번 다시 마음대로 못하도록 확실히 조교해 둬야겠지.

멋대로 사정해서 방이라도 더럽히면 큰일이니까.

청소하기도 싫으니까 디폴트로 사정은 금지로 할까.

만약 자기가 싼 걸 스스로 치우겠다면 생각쯤은 해볼게.

물론 자기가 치우겠다고 해도 티슈나 손은 쓸 수 없어.

자기 입으로, 혀만으로 깨끗이 닦는 거야.

그거면 사정도 한번쯤은 생각해 볼게.

뭐, 그래도 멀쩡한 사정은 일 년에 몇 번은 시키지 않을 셈이지만.

 어때? 네 마조개 조교 생활.

변태 마조로서 나한테 길러지는 새로운 생.

육체도 정신도 완전히 마조개가 되도록 조교해줄게.

그러다 인간의 언어도 완전히 잊어버릴지도.

이런 망상으로 흥분하면 안돼.

진짜 인생 끝날지도 모르니까.

그래도 혹시 네가 그런 인간으로 지내는 생을 마감하고 싶다면, 생각해 볼게.

너한테 어울리는 각오와 자격이 있다고 판단하면 나만의 마조개로서 길러줄게.

그러니까 지금은 제대로 내 개밥 조교를 받으렴.

그럼 더 허리를 흔들어!

자지 문대면서!

기분 좋아?

이런 자위하고 있는 꼴 누가 보면 넌 끝이겠지.

끝내 주길 바라?

마조개, 멈춰. 멈추라고 했어.

허리는 그만 흔들어.

그러면 마조개, 다시 한번 밥그릇 앞에 앉아.

옳지, 옳지. 착하지.

 그러면 개밥 다시 한번 먹자.

내가 ‘옳지’라고 하면, 밥그릇에 얼굴을 대고 한입 입에 머금고 씹어.

그 후에 내가 셋을 셀 테니까 영에서 입에 넣었던 먹이를 먹어.

자, 마조개, 아직이야.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옳지!

자, 한입 물어. 물었으면 그대로 꼭꼭 씹으면서 맛봐.

그러면 카운트다운.

영에서 꿀꺽하고 먹이를 삼켜.

자, 간다.

셋,

둘,

하나,

영!

꿀꺽!

맛있니?

다음은 다섯 세 줄게.

세고 있는 동안 한입 더 개밥을 물고 영에 꿀꺽해.

간다.

 다섯,

넷,

셋,

둘,

하나,

영!

꿀꺽!

자, 다시 한번 더.

 다섯,

넷,

셋,

둘,

하나,

영!

꿀꺽!

아직 멀었어. 한번 더.

다섯,

넷,

셋,

둘,

하나,

영!

꿀꺽!

계속한다.

다섯,

넷,

셋,

둘,

하나,

영!

꿀꺽!

 다섯,

넷,

셋,

둘,

하나,

영!

꿀꺽!

예의 바르게 먹이 먹었네.

이제 완전히 마조개의 식사가 익숙해진 모양이네.

조교가 잘 되고 있다는 증거네.

그럼 마조개, 앉아. 먹이에서 얼굴을 떼.

이제부터는 다시 한번 자위를 시킬게.

그럼 준비해.

 간다?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들썩~들썩~.

그대로 계속 흔들면서 들어.

이제부터 내가 카운트다운을 해줄게.

너는 거기에 맞춰 허리를 흔들면서 자지를 사정 상태로 몰아가.

카운트가 10이면 사정도 10초 전으로 자지를 맞춰 놓는다.

숫자가 작아지면 작아짐에 맞춰서 더욱 사정으로 몰아가.

본 작품에 나오는 


그리고 내가 ‘영’이라고 말하면 사정 허가.

자지에서 쭉~하고 기분 좋은 사정을 해도 좋아.

그래도 내가 ‘멈춰’라고 하면 바로 흔들던 허리를 멈추고 자지를 그만 자극할 것.

알겠어?

 그러면 카운트다운 시작!

열,

아홉,

여덟,

일곱,

여섯,

다섯,

들썩들썩, 들썩들썩.

넷,

 허리를 흔드니까 기분 좋지?

셋,

마조개 자위 좋지?

둘,

어때? 그렇지, 마조개.

하나,

멈춰!

허리 그만 흔들어.

저기 마조개, 나한테 마조개 조교를 받으니까 좋아?

좋으면 마조개의 꼬 · 리, 내 신호에 맞춰 흔들어서 나타내 봐.

 그러면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

귀여울 정도로 진짜 한심하네.

그래도 네가 지금 엄청 행복하단 건 잘 알겠어.

다음부터 내가 ‘멈춰’라고 말한 뒤는 ‘딸랑딸랑, 딸랑~’ 이라고 해줄게.

내 말에 맞춰서 꼬리를 흔들면서 주인님께 ‘자위가 너무 좋아요~’, ‘마조개 조교가 너무 좋아요’라는 기분을 전해야 해.

그럼 카운트다운 시작한다.

 열,

아홉,

여덟,

일곱,

여섯,

다섯,

넷,

셋,

둘,

하나,

 멈춰!

그럼 딸랑딸랑, 딸랑~!

그러면 허리를 흔들면서 자위 재개!

열,

아홉,

여덟,

일곱,

여섯,

다섯,

넷,

셋,

둘,

하나,

멈춰!


그럼 딸랑딸랑, 딸랑~!

와, 대단해.

이제 내 완전히 내 명령에 따르도록 됐네.

주인님 명령에 절대 복종할 수 있도록 됐어.

저기, 마조개. 애교 좀 떨어 봐.

자, 불쌍한 애교 얼굴에 띄워 봐.

주인님께 아양 떠는 얼굴을 내밀면서 ‘뀨웅’, ‘뀨웅’하고 울어 봐.

 얼른, 뀨웅~, 뀨웅~.

뀨웅~, 뀨웅~!

멋져.

나도 마조개의 발정 난 얼굴 보고 흥분했어.

널 정말 기르고 싶어졌어.

네 사람으로의 인생, 끝내고 싶어졌어.

안돼, 안돼. 참아야지.

자, 마조개.


아홉,

여덟,

일곱,

여섯,

다섯,

 열, 저기, 왜 마조개의 식사와 자위 번갈아 한다고 생각해?

넷,

그건 있지. 네가 앞으로 마조개로 식사를 할 때 흥분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야.

셋,

이렇게 개밥을 먹으면 자지가 흥분하는 걸.

둘,

몸이 학습하면 말이지.

하나,

개밥을 먹기만 해도 몸이 쾌감을 떠올려서 자지가 서서 사정하고 싶어질걸.

 멈춰!

그럼 딸랑딸랑, 딸랑~!

그렇게 되면 큰일이겠네.

개밥을 먹기만 해도 딱딱하게 서서 흥분하는 마조개가 되겠네.

먹이를 먹을 때는 완전 풀 발기.

그게 마조개의 식사 매너란 걸까.

그러면 이번에는 연속으로 카운트다운.

열,

아홉,

여덟,

일곱,

여섯,

다섯,

넷,

셋,

둘,

하나,

 멈춰!

그럼 딸랑딸랑, 딸랑~!

열,

아홉,

여덟,

일곱,

여섯,

다섯,

넷,

셋,

둘,

하나,

멈춰!

그럼 딸랑딸랑, 딸랑~!

열,

 아홉,

 여덟, 

일곱, 

여섯, 

다섯, 

넷, 

셋, 

둘, 

하나, 

멈춰!

그럼 딸랑딸랑, 딸랑~!

수고했어. 참 잘했어.

옳지, 옳지. 착하지.

다시 마조개의 식사로 돌아가 볼까?

마조대, 앉아.


7_마조이대의 식사 재개

얌전히 앉아 있으니 참 보기 좋네.

마조대, 그러면 남은 먹이 전부 먹어.

…그렇게 말은 하고 싶은데, 너도 계속 같은 것만 먹으면 질리지?

저기, 아까 열심히 흔들던 자위로 자지에서 물도 꽤 나오지 않았어?

나한테 보여줘.

역시!

자지에서 물이 가득 나오고 있네.

더러운 물이 엄청 나오고 있어.

그러면 그 더러운 물, 마조개의 먹이, 개밥에다 비벼볼까?

네 자지에서 나온 그 액체는 말야, 널 훨씬 마조로 만들어 줄 드레싱이야.

지금부터 너는 그 드레싱을 개밥에다 말아 먹어야 해. 진짜 맛있겠지?

너무 맛있어서 내 명령을 더 열심히 따르고 싶어질걸.

더 마조가 될 거야.

그럼 해볼까, 마조개?

 엎드려서 밥그릇 위에 자지를 대 봐.

지금부터 아까까지 껄떡였던 자위를 개밥을 사용해서 한번 더 해.

쉴 틈은 없어.

셋을 셀 테니까 영에서 열심히 흔들면서 자위를 해.

쿠퍼액 개밥에다 열심히 뿌려. 간다?

 셋, 둘, 하나, 영!

딸랑딸랑, 딸랑딸랑!

더 전체적으로 드레싱을 뿌려야지.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그대로 계속 흔들어.

와, 진짜 엄청나네. 이거 진짜 맛있겠지?

좀 전의 개밥보다 훨씬 마조히스트에, 변태의 맛이 풀풀 날 거야.

이런 거 먹을 수 있다니 넌 복에 겨웠네.

그럼 행복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한댔지?

 그러면 딸랑딸랑, 딸랑~.

행복하네. 기쁘지?

이런 걸 당하면서 기뻐하다니… 너, 맛이 갔구나?

자, 마조개, 앉아.

드레싱도 잘 뿌려진 모양이네.

진짜 맛있겠다.

마조개, 마음의 준비는 됐어?

지금부터 너는 자기 더러운 쿠퍼액, 아니, 드레싱이 뿌려진 마조개의 먹이를 먹는 거야.

마조개, 밥그릇 양쪽에 손을 대렴.

얼굴을 밥그릇에 갖다 대.

아직, 기다려. 아직이야.

기다려.

주인님의 명령이 있을 때까지 먹이는 그대로.

조금 있다 내가 ‘마조개, 옳지!’라고 하면 자기 페이스로 먹이를 먹어.

사양 말고 우적우적 먹어도 되고, 조금씩 맛보면서 먹어도 돼.

그래도 조금은 남겨.

나중에 추가로 하얗고, 찐득거리는 냄새 만땅의 소스를 뿌린 궁극의 마조개 먹이 내가 만들어 줄 테니까.

변태인 너라면 어떤 소스인지 짐작가지?

먹이는 남기지 않고 전부 먹어. 아까우니까.

각오해 둬.

그러면 보고 있을 테니까 2분 동안 쿠퍼액 뿌린 개밥 먹고 있어.

마조개, 옳지!



8_조건부 사정 허가


다 먹었어?


맛있으셨나요, 쿠퍼액 드레싱이 발라진 개밥?


맛있었어?


맛있었으면 ‘멍’하고 짖어, 마조개!


얼른 짖어!


자기 쿠퍼액 바른 개밥 맛있었구나~.


진짜 구제할 길이 없는 마조히스트, 변태 중의 변태 마조개구나.


있지, 원래 개밥하고 조금 맛이 달라서 엄청 마조히스트스러운 맛이었지?


흥 · 분했지?


그래도 앞으로 훨씬 더 진한 소스, 하얗고 끈적이는 냄새나는 소스를 뿌린 먹이, 먹게 해줄게.


그걸 위해 아직 밥그릇에 사료를 남겨 뒀는걸.


아~, 이렇게 남겨선 나중에 어쩌려고 그래?


나, 무슨 짓 할지 몰라?


 그러면 마조개, 여기서 간단한 문제입니다.


진한 소스. 하얗고 끈적이면서 냄새도 엄청 나는 소스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힌트는 쿠퍼액보다 진하고, 마조개의 자지에서 나오는 하얀 액체야.


맞아. 정액이야.


정 · 액.


하얀 소스는 정액이야.


지금부터 먹이에 듬뿍 바르게 해줄 테니까 제대로 먹어야 해.


어머? 조금 힘들어 보이는 얼굴이네.


싫어? 정액 뿌린 개밥. 마조개의 궁극의 먹이.


먹고 싶지 않아?


아우, 어쩔 수 없네.


 자, 마조개. 복종의 자세야.


위를 보고 누워서 복종의 자세를 취하렴.


옳지 잘 하고 있어. 그 자세야.


옳지, 옳지. 착하지.


이 자세는 어떤 의미가 있댔지? 물론 기억하고 있지?


이 자세는 주인님께 마조개가 마음속 깊이 복종하고 있음을 알리는 자세였지?


마조개가 ‘주인님의 명령에는 절대 복종’을 떠올리는 자세, 그렇지?


어떨까? 떠올랐어?


주인님의 명령에는 절대 복종.

주인님의 명령에는 절대 복종.

주인님의 명령에는 절대 복종.


그러면 주인님이 내리는 명령입니다.


밥그릇에 사정할 것.


명령이 떨어졌네.


자, 마조개, 복종의 자세는 집어치우고, 밥그릇이 자지 밑으로 오도록 엎드려.


자, 엎드리렴.


엎드렸어? 그러면 이제 내 말을 잘 들어.


너는 지금부터 밥그릇을 향해 사정하게 돼.


잘됐네. 사정이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정.


마조개, 지금부터 할 자위의 방법 말인데, 오늘은 특별해.


마조개의 앞발, 앞발로 자위를 허가해 줄게.


자지를 문대는 자위로는 아직 제대로 사정하기도 힘들고, 원하는 곳에 싸기 어려우니까 말야.


그러니까 오늘은 특별.


손으로 자지 흔들어서 사정해도 돼.


물론 허리로 문대면서 사정해도 상관 없구.


그래도 쭈욱 싸낸 정액은 제대로 개밥에다 뿌려야 해. 알겠지?


그러면 카운트다운 자위 개시!


 열,


카운트다운 시작했어.


아홉,


손으로든, 허리로든 좋아. 자지에 자극을 줘서 영에서 사정. 알겠지?


여덟,


사정은 개밥을 향해서 해.


일곱,


쭉쭉 하얀 소스 먹이에다 잔뜩 뿌려.


여섯,


괜찮아. 너라면 할 수 있어.


다섯,


그러니까 제대로 잘 조준해.


넷,


사정해볼까?


셋,


준비는 됐어, 마조개?


둘,


이제 조금, 조금만 더.


하나,


사정이 코앞, 이제 곧 있으면 사정.


멈춰!


아쉽게 됐네. 바로 싸면 재미 없지?


더 절망을 맛보도록.


 열,


지금부터 너는 뭘 하게 될까?


아홉,


먹이에다 사정한댔지?


여덟,


그러면 다음은 뭐 한댔지?


일곱,


기억하고 있지? 정액 뭍은 먹이를 먹는 거야.


여섯,


하얗고 냄새나는 소스가 곁들여진 먹이를 먹겠지.


다섯,


진짜 싫지?


넷,


그런 거 먹기 싫지?


 셋,


싫어하는 줄은 알아. 그야 싫겠지.


둘,


자기 정액이 뭍은 먹이라니 먹고 싶지 않지?


하나,


그래도, 주인님이 내리신 분부니까 어쩔 수 없지.


멈춰!


마조개, 주인님이 괴롭고 힘든 명령을 내려 주시니 행복하지?


행복을 느꼈다면 어떻게 하랬지?


자, 자지 딸랑딸랑 하랬지?


다음부터는 멈추라고 하면 딸랑딸랑 해야 돼.


 열,


그래도 힘들어도 괴로워도.


아홉,


오늘은 사정할 수 있어.


여덟,


혹시 나한테 본격적으로 마조개 조교를 받는다면.


일곱,


앞으로는 멀쩡한 사정은 시키지 않을 거야.


여섯,


지금 할 수 있을 때 제대로 된 사정의 감각을 기억해 둬.


다섯,


사정을 추억으로 간직해 둬.


넷,


언젠가 사정과 영원히 바이바이 해도 쓸쓸하지 않게. 알겠지?


셋,


빨리 그 날이 오면 좋겠네.


둘,


사정과 영원한 작별.


하나,


엄청 기다려져?


멈춰.


자, 딸랑딸랑, 딸랑~.


다시 한번 딸랑딸랑, 딸랑~.


열,


오늘은 개밥도 먹었지.


아홉,


자기 쿠퍼액이 뭍은 개밥도 먹었지.


여덟,


다음은 자기 정액이 뭍은 개밥을 먹을 차례고.


일곱,


저기, 알고 있어?


여섯,


개밥은 개의 먹이야.


다섯,


그것만으로도 너는 인간 이하의 마조개인데.


넷,


거기다 자기 정액을 발라 먹는다니.


셋,


그런 건 개도 거들떠 보지 않을 거야.


둘,


개도 그런 더러운 건 안 먹는다고.


하나,


너는 개만도 못하네.




 멈춰.


딸랑딸랑, 딸랑~.


정말 어쩔 수 없는 마조히스트에, 개만도 못한 존재. 마조개.


그럼 마조개, 애교 부리듯이 ‘뀨웅’하고 울어 봐.


자, ‘뀨웅~’.


빨리 쳐 울어.


좋아. 더 울어.


뀨웅, 뀨웅~.


변태 마조히스트 즙이 뭍은 개밥 먹여 달라고 나한테 빌어 봐!


9_사정&궁극의 마조개 먹이


그렇게 필사적으로 부탁 받으면 나도 어쩔 수 없지.

정액 뭍은 개밥, 먹게 해 줄게.

절대 복종의 마조개가 제대로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확실하게 명령을 내릴게.

첫번째 명령.

마조개, 개밥에 사정해.

두번째 명령.

마조개, 자기 정액이 뭍은 개밥 남기지 말고 먹어.

명령은 이 두가지.

개밥에 사정할 것. 먹이는 남기지 말고 먹을 것.

각오는 되셨는지?

네 머릿속에 평생 남을 최악의 식사를 선사해 줄게.

개밥을 먹게 되는 것만으로도 트라우마일 텐데. 그지?

너는 거기다 정액까지 뿌려진 개밥을 먹게 되다니, 최고의 추억이 하나 더 늘겠네.

그러면 마지막 카운트 다운 시작한다.

마음의 준비는 됐어?

열,

오늘은 어땠어?

아홉,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

여덟,

마조개의 쪽팔리는 자세. 앉기, 복종, 딸랑거리면서 주인님께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지.

일곱,

부끄러웠어? 기분 좋았어? 자지를 문대는 자위에, 개밥까지 먹고, 마조개 조교가 꽤 잘 통하지 않았어?

 여섯,

이대로, 이대로 정말로 나한테 마조개로서 길러지고 싶다고 생각하진 않아?

다섯,

혹시 생각하고 있다면 기뻐.

넷,

그러면 오늘은 힘든 조교를 잘 견뎠어. 그러니까 특별한 상으로 사정시켜 줄게.

셋,

사정할 수 있는 걸 나한테, 이 주인님께 감사드리며 사정하도록.

둘,

변태 같은 쾌락, 마조개의 쾌감을 마음껏 탐하도록.

하나,


더러운 정액 밥그릇에 싸!

제로! 제로! 제로!

쭈욱 나오고 있네.

나온다. 나와.

마조o의 더러운 정액이 힘차게 나오고 있어.

그런 데다 싸 봤자 아기는 안 생겨.

완전한 낭비. 가치도 없는 사정. 수고했어.

그러면… 많이 쌌지?

기분 좋았어?

그렇지만 이렇게 많이 싸면 뒤가 힘들지 않겠어?

마조개의 궁극의 먹이. 마조rㅐ의 최악의 식사.

기억하고 있지? 아직 안 끝났어.

자, 사정의 여운에 젖어 있는 데 미안하지만, 마조개, 앉아.

앉아. 빨리 해.

개운한 얼굴이네.

사정은 기분 좋았어?

그래도 말이지… 아직 먹이가 남아 있어.

마조개가 지금 막 싼 뜨뜻하고 찐득거리는, 진한 정액이 뿌려진 궁극의 마조개 먹이가 남았다고.

머리가 개운해져서 냉정해졌을 테지만, 앞으로 조금만 더 나랑 같이 힘내자.

지금 와서 이렇게 먹이를 많이 남긴 걸 후회해도 늦었어.

남기지 말고 전부 먹으라고 말하지 않았어?

사정했다고 각오가 무뎌지진 않았지?

어쩔 수 없네.

그럼 좀 봐줄까.

마조개, 내 얘기를 잘 들어.

지금 단계에서 말이지, 밥그릇 구석구석 핥아서 깨끗하게 남기지 말고 먹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먹어도 돼.

내가 준비한 궁극의 마조개의 먹이. 깨끗하게 다 먹어 치워서 마조ㄱo로서 당연한 식사 매너를 확실히 지킬 수 있으면 그래도 돼.

그래도, 혹시 아직 너는 식사 매너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마조개일지도 모르겠네.

주인님이 모처럼 널 위해 준비한 먹이도 이성이 방해를 해서 먹지 못할 수도 있지.

괜찮아. 화 안 났어.

마조이개 조교는 아직 시작한 참일 뿐이니까.

바로 완벽하게 다 할 수 있는 애는 없으니까.

오늘 너는 충분히 잘 했어.

자, 옳지. 옳지. 착하지.

오늘은 무척 잘 해줬어.

쓰담쓰담. 옳지. 옳지.

그래도… 여기서 전혀 손을 대지 않고 남기는 건 안~돼!

그래선 조교에도 안 좋고, ‘안 먹어도 괜찮다’는 전례를 만들면 너는 앞으로도 계속 먹지 않으려 할 테니까.

그러니까 한입, 한입이면 돼.

아주 조금만 깨작거려도 돼. 그걸로 충분.

정액이 뿌려진 부분을 딱 한입만으로 되니까 먹어.

그걸로 용서해 줄게.

혹시, 혹시 말이지.

다음 기회가 있으면 그 때는 이번보다는 더 많이 먹어.

그리고 한입밖에 못 먹겠다면, 다음 네가 가게에 오면 음뇨 코스를 받아.

이 코스는 말이지 옵션으로 사정 관리가 붙어 있어.


원래는 내 조교를 처음 받고 나서부터 사정 관리의 시작이지만….

너는 지금부터 사정 금지야.

너한테는 한발 먼저 사정 금지의 명령을 내리겠습니다.

기쁘지?

네가 다음에 사정 가능한 건 내 새로운 조교, 음뇨 코스의 마지막.

이번보다 훨씬 힘든 조교 코스니까 각오해 둬.

뭐, 혹시 먹이를 전부 먹을 수 있어도, 나한테 사정 지배를 받고 싶으면, 내 음뇨 코스를 더 깊이 맛보고 싶다면야 사정은 지금부터 막아두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

 마조히스트씨라면 어떻게 해야 가장 타당한지 말하지 않아도 알지?

 그러면 하얀 소스가 식기 전에, 먹이 먹어볼까?

마조개, 밥그릇 옆에 손을 대.

손을 댔으면 그대로 얼굴을 먹이에다 가져가.

이제 각오는 됐지? 안 기다려 줘.

내가 셋을 셀 테니까 ‘영’에서 입에다 먹이를 넣어.

됐다고 할 때까지 씹어.

그러면 간다.

 셋,

둘,

하나,

영!

마조개, 먹이야? 어서 먹으렴.

야, 아직 삼키면 안돼.

혀로 우물우물 정액의 맛을 확실히 느껴 봐.

자, 우물우물.

우물우물~.

어때? 정액의 맛이 느껴져?

엄청 비리고, 살짝 쓴 정액의 맛.

 알겠어?

더 느껴.

어떠신지요? 그게 초 변태의 마조r의 먹이의 맛이랍니다~?

맛있나요?

괜찮아. 지금은 별로 맛있다는 생각이 안 들겠지만 계속 먹다 보면 언젠가 맛있다고 느끼게 될 거야.

혹시 정액의 맛이 엄청 마음에 들어서 사정하고 나서 반드시 정액을 자기 입으로 뒤처리하는 변태가 될지도?

내가 그런 변태로 조교해줄까?

그러면 마조개, 내가 다시 한번 셋을 셀게.

영에서 입에 들어간 먹이 삼키도록.

그러면 간다.

셋,

둘,

하나,

영!

꿀꺽!

언젠가 이 마조의 식사를 버릇 들여 줄게.

조교 수고했어.

남은 먹이는 알아서 처리해.

입으로 처리할지 말지는 너한테 맡길게.

그러면 나와는 여기서 작별이야. 다음에 봐. 바이바이.






4/10...


힘드러리드러히들힘들러.... 나도 및붕이랑 놀구 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