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떡인지 여주나 밋붕이들이 최면 듣고 헤으윽 응고옥 거리는거 보면서 최면 자체가 어렵고 막 기분 엄청 좋다고 생각하는 밋붕이들이 있던데

최면 자체는 말로만 보면 쥰내 개어려운건 본인도 인정함
본인도 쥰내 솔직히 보면 내가 적었던 정보글 보고 따라하려해도 그냥 시발 저게 뭔 소리지싶음 나도

근데 간단하게 보면 그냥 말 잘들으라는게 주 설명포인트임
음성에서 이렇게 이렇게 되서 이렇게 되요 하면
이렇게 이렇게 되서 이렇게 되는거구나 하고 듣기만하면됨

최면은 믿음과 신뢰로 이뤄진 음성이라고 보셈
음성은 너가 이 음성에 나오는 모든걸 받아들이걸라는걸 베이스로 잡고있고 너는 이 음성에서 나오는 모든걸 그저 받아들일거라는 생각을 잡고 들어야 걸리는거지

한쪽이 의구심을 품는순간 그 최면은 이뤄질수 없음
당장 최면 잘걸리는 애들한테 듣기전에 계속 이건 안걸린다 안걸린다 자가최면 걸고 들으라하면 잘 안걸릴껄?



그리고 막 경험 없어서 경함이니 선례를 찾으려하는 밋붕이들도 꽤 보이는데

최면 듣는애들이 뭐 평소에 진짜 옆집 부인분이 방에 불렀는데 그대로 강아지가 되기라도 했니
천사랑 만나서 천사가 정기를 빨아내기라도 했니
성냥 파는 애 만나서 러브호텔을 갔다가 거기서 성냥냄새 맡아보기라도 했니
아니면 진짜 사이비 종교에 납치당해서 거기서 잔뜩 키스받아본적이  있겠니
뭐 보추 메이드가 진짜 여장을 시켜주기라고 했니
아니면 갑자기 어린 여자애에게 빙의 당해서 남자한테 강간당했던 걸 유사체험 해보기라도 했니

우리도 저런거 경험한적 없는데 그냥 그렇구나 하고 듣는거지
저런걸 전부 겪은 뒤에 최면 듣는게 아니잖아...

물론 경험이 있으면 좀더 떠오르기 쉽겠지만 저걸 전부 체험해보게?
아니잖슴 그리고 저거도 만약 할수 있다쳐도 전부 느낀점이 다를텐데 거기서 정답이란게 존재할까? 난 아니라고 봄

정답이 없는 구역에 하나의 답을 정해두고 시작하진 말아줘
그랬다간 오히려 그 틀에서 영영 못벗어나는 악순환이 올수도 있음



그리고 최면이 안걸리는 만큼 기대치가 높을텐데
실상은 최면은 그냥 드라이 오르가즘의 방식중 하나임

니가 생각하는거만큼 드라이 오르가즘은 뭔가 엄청나게 기분좋은게 아니라 그냥 자위방법의 하나일뿐이다 그냥 정액 뷰븃하지만 않는거지 쾌감은 비슷할뿐임



일단 대충 이정도만 적는데
계속 말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본인 생각임
정답이 아님
당장 이거 적고 한 5분 내로 바로 다른 최면 듣는 밋붕이들의 반박폭탄 받을 자신 있음

결국 결론은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다고 정하고 시작하지 말자
그냥 아무렇게나 들어보셈 최면은 그냥 시행착오의 반복임
언놈은 한번에 될수도 있고 언놈은 무수히 반복할수도 있음

언놈은 방이 밝아야 잘되고
언놈은 방이 더워야 잘되고
언놈은 술쳐먹으면 잘되고
언놈은 침대에 파일드라이버 꽂은 자세로 들어야 잘되고
언놈은 베란다에서 절벽용 텐트치고 매달린 상태로 들어야 잘걸린다면

그럼 그냥 그렇게 하는거임

급하게 써서 두서가 없네
나중에 시간 더 나면 각잡고 다시 적어야지
점심 다들 잘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