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피부 되게 좋으신데, 관리 다니시는 거에요?

및: 아뇨 관리 안 받는데요

미용사: 아아, 그럼 뭐 바르는건 있으신가요?

및: 아무것도 안 바르는데요, 피부에 끈적하게 묻어나는거 싫어해서요

미용사: 그럼 그냥 타고나신거네요?

및: 하루에 세수 두, 세 번은 하죠. 땀 많이 나면 세 번

미용사: 그러니까 타고나셨다는 얘기네요


이러면서 압박하던데 이게 내가 잘 못 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