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를 못움직이게 사지를 구속하고
불닭볶음면을 먹이고
キーや
辛い 辛い
하는 여주한테
치가우!
카라이쟈나꾸떼 매워! 다
하면서 입에 한 입 더 넣어주고
辛い 辛い
辛い
辛い
칸뻬키나 칸코쿠고데
매워요! 못 먹겠어요! 그만해 주세요!
라고 하기 전까지는 계속 이대로다
하고 한입 더먹이고
キーーーー
助けて
하는거에 한입 더먹이고
결국 굴복해서
メワヨ モトマケサヨ
하는거에
치가우! 메와요쟈나꾸떼 매워요 다!
하면서 한입 더먹이고
한시간동안 핵불닭 사투끝에
매우어요! 모-ㅅ머케사-요!
하는 말에
들을 만 해졌군 하지만 아직이다!
하면서 한입 더먹이고
종내에 기진맥진해서
완벽한 발음으로
매워요.. 못먹겠어요.. 그만해.. 주세요...
하는거에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명예한국인이 되었군 그렇다면 매운걸 좋아하게 되었겠지 하면서
한 냄비 가득 끓인 핵불닭볶음면을 내어놓아
절규하는 소리를 즐기는
그런 동음을 상상하본다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