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업시간중간에 11시 즘에 나가서 식당에서 친구랑 밥먹으면 혼내거나 머 조치를 취할거같은데

그때 선생님들도 몰래 나온거라 그런거였는지 ㅋㅋ
나랑 친구 커플 2명, 선생님들 커플2명 이렇게 합석해서 본죽에서 한끼했어 ㅋㅋㅋㅋ

다 먹고 학교 바로 간 것도 아니고 동네 의원가서 링거도 맞고 들어갔는데도 넘어가 주시더라..

나 미짜일때 진짜 생각없이 살긴 한듯..

그 중에 생명과학쌤은 수업시간마다 나만 따로 불러서 어깨 주무르라 시키고, (물론 내가 먼저 해드리긴 했어.. 이후엔 자동으로 부르시더라)

국어쌤은 수업시간에 정자 가 있어도 된다고 먼저 말씀하시고,,, 내가 수업에 방해가 됐나바..

고3때 칠판이랑 사물함에 적어놓은 어록? 비슷한거 때문에 우리 반 분위기가 이상해지긴 했거든..


<입시공부는 졸업 후에 해도 된다, 야자 째고 피방가는건 지금 밖에 못한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는데... 없는게 공부엔 도움 되긴 했을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