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믹첸에 썼던 거 갓기도 하고 아몰랑

때는 중3때 일이엇음

그때가 2교시 음악 수업 듣고 있던 도중이었는데 갑자기 배가 아팟음

그래서 선생님한테 말하고 반에서 휴지를 쳉김

그때 우리 교실이 1층 끝애 잇엇어서 중앙애 잇는 화장실보다 운동장이랑 연결된 화장실에 가는 개 더 빨랏어서 냉큼 화장실로 갓음

그리고 급하게 두 번째 변기칸을 열어헤쳣는대 시바 몸집 큰 새기가 작은 새기 중1끼리 연결대잇엇음

걔들도 나 보면서 뇌정지오고 나도 걔들 보면서 뇌정지오고

몇 초 지나서 내가 니들 시발 뭐하는 거냐고하니까 얘들이 도킹 풀더니 앉아서 제발 비밀로 해달라고 빌엇음

그거 보면서도 이새기들이 아침 2교시부터 뭐하는 짓거린지 어이가 업고 좆게이새기들이 뭐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하여튼 여러 생각이 다 드는데 순간적으로 안느껴지던 신호가 급하게 찾아옴

그래서 알았으니까 빨리 좀 가라고하면서 두창들 보내고 옆칸에서 용변을 봄

결국 그날 하루종일 걔들 생각뿐이 안낫음

그래도 알앗다고 햇으니가 꼰지르진 안음

근대 대채 왜 아침 10시부터 학교서 두창야스를 조진 건지 왜 문을 쳐잠굴 생각을 안한 건가 십엇는대 나중와서 생각해보니 스릴충이라 그랫나봄

그새기들 지금은 뭐하고 살까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