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에서 8명 테이블에서 친구들끼리 밥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애 하나가
식탁을 쾅!!! 내리 치면서 "아니 근데! 믹붕이(담임선생님)는 씨발!!" 을 갈겨버렸는데
그때 하필이면 전교생 230명, 교직원 30명 남짓 대강 300명이 넘는 인원이 갑자기 다들 조용하던 그 타이밍에
윗줄을 갈겨버린거야,,,, 심지어 대각선 테이블에서 먹고 계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그 쌤이 걔를 싫어했나바....
혹은 그 전부터 싫어했을 수도 있어...
왜냐면, 하루는 그애가 버스비가 없어서 선생님한테 가서 '저 차비 좀 빌려주시면 안될까요..' 했는데
선생님이 지갑을 슥 보여주시면서

진짜 저렇게 보여주시면서 한숨을 푹 쉬셨는데...
얘가 장난인줄 알았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크게 
이렇게 웃어버렸거든.. 한 3초 그렇게 웃다가 죄송합니다... 하고 나왔어..
갑자기 생각낫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