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8815
제목 그대로임.
청자가 여친 친구인 여주한테 고백함.
나중에 청자에게 여친이 있다는걸 알게 된 여주는 ㅈ을 ㅈ대로 놀리는 새낀줄 몰랐다, 양다리 걸치려는거냐며 경멸함.
매도 해주는거 너무 좋아
이 일을 여친한테 다 까발릴까 말까하며 청자한테 협박을 해오는데 자기의 장난감이 되주면 생각해보겠다며 청자를 괴롭히기 시작함.
미미나메 테코키 > 페라 > 본방
순으로 진행되는데 중간에 여친이랑 나 중에 누가 더 좋냐며 물어봐주는거 꼴렸고 바람피다가 걸린 죄책감속에서 나오는 배덕감 너무 좋았어
본방하다가 여친한테 전화가 오는데 전화받는 반대쪽 귀 미미나메 해주는거 너무 좋았고 허리 더 빡세게 흔들어서 청자 신음 내게 하려는거도 좋았어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이런작품 대부분은 마지막에 '여친이랑 헤어지고 나랑 사귀자' 전개가 나와야 정석인데 그냥 청자 인생 망하고 끝이라서 살짝..

작품 전체적으로 페라 정말 잘 빨았던거 같고 효과음도 좋은 편이였음. 특히 본방때 허리 흔들면서 나는 의자 삐덕되는 소리랑 살 부딫히는 소리 ㄹㅇ 쩔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