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채널들은 게임이 주기적으로 갱신되거나 새로운 내용이 항상 나오니까 떡밥이 식지도 않고 꾸준하잖아.


몬챈은 딱 이 작품에 관한 내용이다, 뭐 관련된 작품이 주기적으로 갱신되어서 떡밥이 돈다 그런 게 딱히 없어.


연재되는 인외물 작품에 대한 떡밥이 오래가질 않기도 하고, 그나마 있는 게 몬퀘랑 부적, 마소도 그 외 등등이 돌고 돌 뿐임.


그 작품들 조차 떡밥이 사막 급으로 고갈된 상태여서 2차 창작이 주류인 챈의 작품이나 캐릭터가 밈이 되어 3차 창작 수준으로 넘어가는 중이고.



챈이 조용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마비노기에서 모닥불 키고 잡담하는 기분도 들어서 딱히 나쁘진 않다고 생각함.


방금 이러이러한 거 있음 어떨까? 하고 생각하면서 좀 쓰려다가 말았다.


컨텐츠 만드는 건 좋지만 뒤에 어떤 문제들이 따라올 지도 모르니까 하기 어렵구나 이게.


ㅁㅁㅅㅇㅇㄱ:

그렘린이 가상 판타지 게임을 빨리 개발해서 여기에 이세계 전생 프로그램으로 속이고 뿌렸으면 좋겠다. 리얼한 겜판이구나 하면서 보는데 사실 인남 착정하려고 대기탄 마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