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어질해져서 잔 거지만 저녁 7시반 즈음에 자고 새벽 1시 즈음에 깨는 건 에반데.

요즘 글 자체를 잘 안 쓰다보니 긴 글 쓰기가 힘들어서 큰일이다. 자기만족용이지만 좀 더 글을 길고 재밌게 많이 찍어내고 싶다.

ㅁㅁㅅㅇㅇㄱ:

오미자 몬무스 보고 싶다. 다섯가지의 맛이 난다고 해서 신체의 다섯 부위별로 특정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인데, 특히 븆찌에서는 5가지의 맛이 합쳐진 진미가 난다는 소문 때문에 주변에서 술렁일 때마다 얼굴 새빨개지는 거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