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여자처럼 생겼는데 아예 몸이 기괴하게 변형되는거

보지가 뻐끔거리면서 침을 흘리듯이 애액을 늘어뜨린다거나

질벽의 돌기가 죄다 혀와 비슷한 무언가로 변해서 들어온 남편 쥬지를 마구 핥아댄다거나

척추에서 촉수가 나와서 자신의 뒷구멍을 위로한다거나

유두가 꽃봉오리처럼 피어나서 모유를 찌익 내보낸다거나


이러면 그냥 몬스터인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