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냐.


케릭터성에 벗어나야한다는 뜻임


소위말하는 밈에서 벗어나서 창의성있게 가는거지.


예시로 메이드 키키모라에서 어레인지한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편의점 알바생 키키모라같이..


혹은 엄청나게 성적으로 보수적이라 손잡는 것도 부끄러워하는 시로헤비 같이..


그리고 데오노라 역시도 노쳐녀 밈에서 탈출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