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아왔다.

최근에 야설 도전하느라 소개글 쓸 정신이 없었어.

아무튼 이번에는 유명작가들 단편 위주로 소개시켜 줄까해.

그래서 이번에는 작가 이름을 소개하고 그 다음에 연관 작품을 알려드림


1. Cool Kyou shinja

이 바닥에서 유명하신 분이지. 서큐버스는 물론이요 다른 몬무스물도 조금 그리시는 분이야.

일단 가장 큰 특이점은 화풍.

일단 대부분에 작품에서 주인공은 쇼타야. 아니면 어른을 쇼타로 바꿔버리든가.

특히나 그림체도 굉장히 동글동글하고 눈도 크고 그리기 때문에 서큐버스도 쇼타도 디게 귀염귀염하게 나옴.


다만 서큐버스를 그릴때는 완전 로리콘 같은 느낌은 아니니까 안심해.

일단 이분이 가슴 큰걸 디게 좋아하셔서. 대부분에 캐릭터는 전부 거유캐야. 거기다가 눈동자가 뭐라고 해야하나 뭔가 큰 눈동자에 세로 동공으로 그려서 약간 쇼타를 압도하는 꽤뚫어보는 듯한 눈빛이 자주 느껴져.

물론 그냥 당황하는것 같은 동적인 표정을 그릴때는 그게 덜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거나 지켜보는 씬을 그리면 아무래도 세로 동공 특유의 압도되는 느낌이 느껴지지.


그러면 작품 소개 들어간다.




제목 : Mei Ni Onedari Shihoudai

몬걸퀘스트 동인지로 용사는 서큐버스 동료에게 계속 짜여지면서 세계를 구하고 싶다는 의지가 약해짐을 느껴.

그러다가 우연히 서큐버스 동료랑 이계 팬션에 갇혀 버리고 서큐버스에게 짜여지면서 구출도 세계 구원도 포기하는 스토리야

일단 플레이로는 기저귀, 청소, 파이즈리, 스마타? 등등이 있고 무심한듯한 서큐버스가 졸라대는 남주를 서서히 쾌락에 빠트려 자신에게 완전히 빠지게 만드는게 볼만하지

참고로 서큐버스가 쫌 사무적인 느낌+애정을 가지고 대하니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강추.





제목 : 음애잡담

미리 말하지만 표지가 좀 못나온 편이라고 생각함.

서큐버스 기사 누님 나오는데 약간  세끈 귀염한 누님 서큐버스임.

일단 스토리는 마왕 간부중 하나인 서큐버스가 용사와 결투하는걸 시작됨. 하지만 일반 서큐버스와 다르게 우리 여주는 검술만 수련한 노 음란 예스 수련 서큐버스 였음.

그렇게 용사와 싸워서 결국 패배하고 자신의 결말을 받아들이는데 용사가 서큐버스에게 꼴려서 매혹에 걸려버림

서큐버스는 또 자기 종특도 잘 몰라서 한발 빼주면 결투를 끝내주겠지해서 용사를 범하기 시작함.

그렇게 용사와 같이 지내면서 자신의 종족 본능에 눈을 뜨고, 용사를 쾌락조교 시켜버림.


일단 초반 매력은 이럴생각이 아닌데 하면서 용사를 쾌락조교시켜버리는 서큐버스의 모에함. 그 다음에 자신의 육체에 위력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용사를 희롱하는 갭에 있음


플레이는 유아화, 파이즈리 등등이 있다.





마지막 추천작  :  Succubus No Shiiku Kova

참고로 이건 표지에 일부분임. 모자이크 하기 귀찮아서 안전한 부분만 짤라옴

솔직히 이 작가의 다른작품에 비해 씬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애매한데, 그냥 그림이 가장 깔끔하게 뽑힌것 같아서 가져옴.

일단 서큐버스 착정농장에 용사가 잡혀오고, 마왕에 명령에 따라 부활하는 용사를 막기위해 죽이지는 않고 쾌락조교하는게 스토리임

씬은 용사 청소 플레이, 그리고 다수의 파이즈리가 등장하고 인남가축 착정사 씬이 있음. 

다만 씬 자체가 다채롭지 않고 매우 짧으니 타락하는 용사랑 깔끔한 서큐버스 디자인 위주로 즐기는걸 추천.


이 외에요 임프엔드, 유염식 등에 서큐버스 동인지가 있으나 길이 너무 길어져서 패스


2. Doskoinpo 작가

흠... 이 작가는 좀 애매할 수 있는게

일단 쇼타 조교하는 로리 여자 위주에 스토리임. 

일단 로리 여자 싫어하는 사람들이 한번 걸리고, 추가로 이 작가의 작품은 남주 쇼타를 정말 대충 진짜 대충 그리는걸로 유명함.

기본적으로 눈을 안그리고 남자 선생이는 초딩이든 고딩이든 쇼타 비율에 단발컷임.

거기다가 남자가 조교되는 과정에서 남자 묘사를 진짜 한심한 개돼지 처럼 만들고 반응하는걸로 유명하기 때문에 그런거 안좋아하면 컷.

그리고 나처럼 남주가 쾌락에 서서히 잠식되면 자제심을 잃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남주 쇼타의 타락과정이 너무 짧게 느껴짐. 그냥 갖다대면 바로 앙앙거리는 정도라서 좀 안타까워.


그래도 어느정도 인정받는 작가고 인지도도 있으니 작품소개 시작한다.


제목 : 요의자 알리스


스토리는 연새 유괴 용의자인 알리스를 경찰이 심문하는 걸로 시작해.

알리스는 능청스럽게 자기가 아니라고 하고 결과적으로 유치장에 구속되는 신세가 됨.

하지만 감옥에 갇힌 알리스는 가드와 심문하던 경찰을 유혹하고 쾌락조교 시켜버리고 결국에는 경찰서와 왕국 전체를 함락시켜버림.

일단 플레이로는 가슴을 굉장히 많이 씀. 파이즈리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애들 얼굴을 가슴에 파뭇고 전립선 자극, 풋잡, 무릎관절로 보내버리기 등등. 정말 많이 나옴.

참고로 작품이 진행되면서 알리스가 점점 커져서 남자들은 쇼타, 알리스만 누님캐릭이 되버림


제목 Koshi Heko Yuusha



저번 편과는 다르게 좀더 전통적인 서큐버스 루트를 따라감.

용사가 서큐버스에게 레벨드레인 당하는 소년병을 보고 지 혼자 매료되어 있다가 다수의 서큐버스들에게 레벨 헌납하는게 주된 스토리야.

일단 초반부는 서큐버스들과 용사의 4p가 나옴.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서큐버스치고는 부족한 몸매를 가지고 나옴.

하지만 보통 두명이 용사를 제압하고 나머지 하나가 정기를 빨아가는 훌륭한 팀플레이를 보여줘.

일단 꼬리착정이 매인으로 나오고 페라 69, 꼬리로 유두 자극 등등 많은 플레이가 나와.

특히 용사를 들고 강제로 엉덩이를 박아가면서 용사를 역강간 하는 장면이 쫌 꼴리더라.

그리고 레벨 드레인을 일정 수치이상하면 거유 누나로 바뀌면서 압도적인 바스트를 이용해서 마치 용사를 인형처럼 가지고놈.


3. 그외에도 레벨드레인 합동지 Level Drain ~Goudoushi~Ch.2가 서큐버스물로 있으나 너무 짧아서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게 느껴짐.

그냥 풋잡 위주니까 그쪽 좋아하면 찾아보셈.


그 외에도 이 작가는 다수에 비 서큐버스 물도 많이 씀 보통은 여고생/여중생/초등생이 남자를 쾌락조교하는 물을 많이 썼는데 그만큼 소재도 다양함. 스포츠팀, 선거, 선생님, 반 전체 공략 등등. 그리고 그외 몬무스 물도 몇개 섞여 있으니 찾아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