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을떄 쇼타로 만들어서 납치하고

지하 가면무도 경매장에 올리는 거임


경매장 무대에 올라가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관객석에 보이는 수많은 마물들이 다들 화려한 가면을 쓰고 


쇼타들을 보며 마음에 드는 쇼타가 있으면 손을 들고  경매가를 외치며

가격을 점점 올리고 낙찰 받는거지



쇼타들을 판매할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려고 

뒤에는 거대한 TV 화면으로   이 사람이 인터넷에서 얼마나 변태같은 글을 썻고


성취향은 어떻고 뭘 좋아하는지 


다 쓰여있는거임


야설같은걸 주로 쓴 변태 쇼타군이라고하면 

경매를 진행하는 진행자가 직접  야설을 낭독해주고


몬붕이가 그걸 듣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본 마물누나들이 탄성을 내지르면서

가격을 미친듯이 올려서 낙찰 받고 


낙찰 받으면 사인후에 누나 손잡고  차에 타서 어딘가로 떠나게됨


어디로 갈지  모르지..


경매장은 시공간이 다른 세계니까




낙찰 당한 쇼타 몬붕이들은 어떻게 살고있냐고 ?  

납치당하고 신고들어오면 어떻게 하냐는데 ? 다음날부터 니 머리카락으로 만들어진

클론 몬붕이가 성실하게 니 삶을 대신 살아갈테니 걱정말라고 !




내 알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