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마무는 다크디멘션과 일체화한 우주 그 자체인 코즈믹 호럭적인 존재다.

그렇다면 몬무스화하면, 자신의 몸이나 다를바없는 자신의 우주를 이용해 착정이 가능한 우주적 몬무스다



"도르마무! 너한테 박으러 왔다!"

"복상사하러 온 것이겠지. 너의 세계는 이제 나의 것이다!"


차원을 이용한 우주규모의 펠라치오로 착정사


"도르마무! 너한테 박으러왔다!"

"복상사하러 온 것이겠지. 너의 세계는... 뭐지? 환상인가?


거대한 암흑차원 딜도가 닥터의 똥꼬를 관통하고 절정사


"도르마무! 너한테 박으러왔다!"

"말도 안돼! 어떻게 된거지? 영영 이럴수는 없을거다!"


지구를 파괴할 정도의 대딸로 사망


그럼에도 계속 도르마무에 박기위해 계속해서 시간을 돌리는 이상한 의사양반. 도르마무는 감옥에 갇힌 갓만 같은 고통을 받았지


그런데, 꿋꿋하게 자신에게 박으러오는 닥터에게 점점 마음이 생기게 되는거지. 고작 박아보려고 계속해서 죽음을 맞다니, 너무 열정적인 고백이었던거야


"원하는게 무엇이냐?"

"섹스"


결국 도르마무는 닥터의 바램대로 소형화해서 닥터와 비슷한 크기의 여자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닥터와 암흑의 섹스를 하고 자신의 안에 그의 유전자를 받아들이게되고, 닥터는 지구를 지키는것에 성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