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몬무스 뉴스의 이데몬,김몬붕 기자입니다

어릴적에 봤던 만화 영화

많이들 좋아하셨고 지금도 좋아하실겁니다

하지만 요즘 이 만화영화가 도를 넘고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이몬혁 기자?



네 이몬혁 기자입니다

요즘 한 만화 영화가 논란이 되고있는데요 영상 보시죠


한 인남주인공이 몬무스의 힘이 담긴 메달을 이용해 변신합니다

요즘 인기 방영중인 가면몬무스 오랄의 한 장면입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이 장면에 불만이 있었습니다


루 카 (18살,학부모) 용사

그 뭐랄까..... 따지고보면 키메라잖아요? 벌써부터 키메라같은 이상성욕에도 눈뜨면 위험한데 어린이 만화에서 저런걸 한다는거 자체가..... 나때는 키메라 때문에 고생도하고 좆될뻔하기도 했는데.....일리아스 쌍년때문에.....좆도박히고.....



김 몬진 (32살,학부모) 주부

키메라같은 섞인 몬무스를보고 셋다 꼴려해서 애가 나중에 커서 바람필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전작은 두명이서 하나였는데 이번엔 더늘리니까..... 그리고 스토리를 너무 안나가서.....완구도 메달에 박힌 칩이 다보이고.....


이처럼 학부모들의 걱정도 늘고있는 와중 또다른 논란도 일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알프문제 인데요

가면몬무스 오랄의 주인공은 변신의 부작용으로 몸이 점점알프가 되는데 거기서 알프 협회에게 세찬 비난을 받고있습니다


네 이처럼 폭력적인 문제를 받아들이고 논란이 되지 않게 제작사도 경각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데몬,

ㄱ.....김모 ㄴ부웅♡기자엿습니이다아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