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영화를 준비하는 동안 함께 했던 그리고 수십 년 만에 다시금 한 자리에 모인 그들...





〈플래툰〉

2006년, 개봉 20주년에 깐느 영화제에서.





〈에이리언 2〉

2014년, 개봉 28주년을 맞아 캘거리에서 개최된 코믹 앤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행사에서.





〈택시 드라이버〉

2016년, 개봉 40주년을 맞아 트리베카 영화제에서.





〈저수지의 개들〉

2017년, 개봉 25주년에 트리베카 영화제에서.





〈대부〉

2017년, 개봉 45주년을 기념해 트리베카 영화제에서.





〈스카페이스〉

개봉 35주년 되는 2018년, 트리베카 영화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