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 이어, 비평지 QRFV 계간 필름과 비디오 리뷰의 편집장인 데이비드 스테리트가 선정한 2016년 최고작 10편입니다.


2015년과는 다르게 분야를 나누지 않고 순위도 정하지 않았군요.



- 〈러빙〉, 제프 니콜스

- 〈OJ: 메이드 인 아메리카〉, 에즈라 에델만

- 〈아페림!〉, 라드 주드

- 〈사일런스〉, 마틴 스콜세지

- 〈링 위의 소녀〉, 안나 로즈 홀머

-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 안드레아 아놀드

- 〈줄리에타〉, 페드로 알모도바르

-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 로스 립먼

- 〈뱀의 포옹〉, 시로 게라

- 〈붉은 거북〉, 미카엘 뒤독 드 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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