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기술의 원천이 러시아 또는 중국인 것으로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제 83차 메시에37 - 세종지구로의 이주가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이주가 끝나게 되면 잔류 시설들을 관리하는 최소한의 인원들과 평화유지군 자격으로 파병된 제 7875 우주기동전대만이 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