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을 탐하여 기계가 되었지만 그 열망은 꺠지지 않은 천마는 중화기로 무장한 드론으로 하늘을 움켜잡았으며, 사람을 조종하는 지경이 이르름.

주인공은 그 천마를 죽이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여행길을 나섬.

마침내 천마 결전에 나섯을때, 그의 몸은 살아가기보다 죽어가는것에 가까운 상태가 됨.

그렇게 천마 결전에 나서고, 그곳에서는 수백대의 드론과 수십대의 안드로이드들이 주인공 일행을 위협함.

그렇게 수세에 몰림.

의수는 잘려서 더이상 검을 휘두를 지경도 아님.

더 이상 의족을 구동할 내공조차 없음.

그래서 그는 미친짓을 감행함.

자신의 몸에 심어져 있는 emp를 터트리기로 함.

생명 유지장치를 달지 않고는 살아남지 못하는 그에게 emp는 치명적인 것 이였음.

하지만 상관 없었음. 더이상 자신과 같이 싸우는 그녀에게 짐이 되기는 싫었기에.

그렇기 말하자 그는 사고가 가속하고 몸이 가벼워지며 광선검의 출력이 높아지는 경지에 오름.

생사결의 태세에 돌입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른거지.

그렇게 결심을 먹고 움직임.

마침내 천마의 앞에 다다랐을때,

그는 emp를 터트림.

더이상 자의식을 근처의 기계에 옮길 수 없게.


"무에 길엔 끝이 없구나."

하는 말과 함께 이명이 들리기 시작함.

그렇게 일어나보니 10년 전임.


회귀물 써줘..

싸펑회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