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로마노프와 호엔촐레른이 증명했다


위 사진의 왼쪽은 올가, 오른쪽은 타티아나. 둘 다 니콜라이 2세의 딸이고 올가가 맏이, 타티아나가 둘째.


아래는 빅토리아 루이제. 독일의 빌헬름 2세의 딸. 증언에 따르자면 병사의 정강이를 시원하게 잘 까고 욕도 존나 잘한다고 한다.


그나저나 타티아나는 진짜 미인인 듯. 당대에도 미남미녀가 많기로 유명한 로마노프에서도 미인으로 유명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