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매콤한거 취향임

채월야 첨 보고 울부짖으면서 봤고, 소설에 캡사이신을 뿌려 먹어보라는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는 완전 취향임

무지성으로 유열이니 후회니 버무리는거 말고, 상황이, 환경이 주인공을 극단적으로 몰아붙여 좀 비틀린 주인공? 이런 느낌으로

 무협도 취향이라 무림서부 장가태극권 보고 울부짖으면서 봤다
심검은 좀 실망이긴 했지만 무협뽕 충전하기 좋았음

최근 광마회귀도 재밌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