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코인 탄것들 리뷰한거 지금 다시 보면 스스로 어떤 기분이 들까?


그때는 그냥 브로맨스로 포장했던 거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어림도 없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