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할거 없이 라노벨 쳐보던 라붕이가 정신 차리고 공부하게 만들어준 갓 작품임. 


1화에서 야근하고 퇴근길에 트럭에 치여 뒤졌는데(그 후 전생인가 그럼), 치여 날아가면서 졸음 운전하는 운전수보고 ' 아~ 저 분도 나처럼 졸린가보다' 이 지랄 하던데 이딴 쓰레기 불쏘시개 앰뒤 필력으로 출판이된 방사능 원숭이 새끼들의 우동 사리에 스시녀를 탁탁탁!치고 감탄했던 기억이 있는디 너무 개병신같아서 기억상실이  와서 제목이 기억안난다... 이 쓰레기 제목 아는 게2있음 갈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