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은 창녀 경험 있음
주인공의 막내누나는 주인공을 좋아하는 묘사가 있는데 여주인공의 아버지(절연)에게 납치당하고 그 도적단에게 매일매일 윤간당해서 결국 아비 모르는 아이를 임신

그마저도 막내누나는 구출된 이후에 세상에 비관 + 세계를 구하기 위해 자기 몸 희생함

주인공은 나중에 왕이 되어 여주랑 결혼하지만 나중에 늙어 죽은 뒤에 누나가 유예시킨 세계 멸망의 날을 결국 막지 못하고 세계 멸망 엔딩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임

이거 지금 웹소설로 나오면 태그를 뭘로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