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책 존나게 쌓아놓고 계속 읽고싶음 안락의자에 안아서 따뜻한 코코아 마시면서 겸사 그림이랑 글도 해보고

근데 정작 돈이 없네 조상님이 번호 찍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