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소설이야 어차피 재미로 보는거지만 좀 읽다보면 몰입하게 되는터라


"여기서 세계 랭킹 1위면 뭐함? 현실에선 그냥 평범남인데"


같은 감정이 들더라고. 유일하게 본건 팔란티어(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