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판타지와 종교를 섞은 신선한 장르에 작가의 광기와 밈, 코미디가 섞이니까


Ts와 야설이 점령한 노피아에서 보기드문 소설인듯...


이런 소설 더 없나 내가 만들어 먹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