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연재를 이어나가려던 작가가 알고보니 어마무시한 씹새끼고

사실 앞에 환경이 어렵다는 것도 구라일지도 모를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까 뭔가 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