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외전 내용은 이미 정해졌다

[좀붕이랑 단둘이 방에 들어가는 강철쥬지 주인공


주변 좀비 처리하고 거처로 돌이오니 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주변을 살펴보는 천마


어떤 문 앞에 서자 들려오는 미약한 신음소리와 헐떡이는 숨소리


뭔지 모를 불안감에 문을 열지 못하고 벽에 조용히 작은 구멍을 뚫어 안을 들여다보는데


아니나 다를까 강철 쥬지에 찔려서 잔뜩 가버리고 있는 좀붕이


천마님 둘이 나누는 대화와 음탕한 교접의 현장을 보고 뭔지 모를 패배감과 흥분이 몸에 차오름


옆방에 들어가 천마 엿듣기를 사용해 둘의 소리를 들으며 천마패배자위 하는 천마님


아까 슬쩍 본 주인공의 성기 사이즈를 생각하며 손가락에 기를 일으켜서 강기 딜도 만들어냄


지금까지 쌓은 무의 교리를 총동원해 혹시 모를 나중을 위해 처녀막 보존한 상태로 기만 통과시켜 깊숙히 자위하면서 가버리는 천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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